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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여행자

[인도네시아] 청소년 지구별여행자 6기 본격여행 후기 -룰루 우울할 수가 없다 2014년 7월 청소년 지구별여행자 6기의 9박 11일 인도네시아 본격여행 후기입니다.청소년 지구별여행자는 트래블러스맵 교육여행팀에서 운영하는 6개월 과정의 주말여행학교입니다.글쓴이_룰루 뭐..뭔데 여기..? 여행을 떠나는 날,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 자연스럽게 캐리어를 끌고 가방을 매고 모자하나를 쓰고 공항으로 갔다. 가자마자 내손에 쥐어진 것은 캠코더 하나. 옆에 있던 아빠가 사라졌다. 수속을 밟기 위해 여권을 내밀자 캐리어도 사라졌다. 여행의 시작으로 들떠 궁별들과 수다를 떠는데 내가 무슨 말을 했는지 고개를 돌리자 기억이 안 난다. 하하 호호 싱글벙글 웃고 있으니 비행기에 타 있다. 그리고 7시간의 감금이 시작됐다. 드디어 정신을 차려보니 인도네시아에 도착했다. 앞날이 걱정되었지만.. 더보기
[지구별여행자] 4월 15일 청소년 지구별여행자 청소년 지구별여행자 6기 여정 * 지구별여행자는 트래블러스맵 교육여행팀에서 운영하는 6개월 과정의 주말여행학교입니다.현재 7기를 모집 중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클릭~! 4월 15일 [지구별여행자] 지난 3월 8일에 시작된 '청소년 지구별여행자 6기' 서로 자기 이야기 하기만 바빴던 13명의 궁별들이 처음으로 친구들의 목소리에, 악기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합니다. 여행을 통해 성장하는 '궁별'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지구별 여행자 스륵~ 보기 http://cafe.naver.com/earthtravelers.cafe *궁별 - 지구별여행자에서는 참여 청소년들을 '궁금한별' 줄여서 궁별이라 부릅니다. 더보기
[지구별여행자] 주말여행학교 `청소년 지구별여행자` 7기를 모집합니다 더보기
[지구별여행자] 청소년 지구별여행자 5기를 끝내며,, 안녕하세요, 청소년 지구별여행자 5기(2013년 9월~2014년 2월) 부담임을 맡았던 가재입니다. 지구별 5기 친구들과 같이 했던 지난 6개월은 진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매주 토요일에 만나서 여러 수업들을 듣고, 한 달에 한 번 꼴로 1박2일 국내여행도 가고 그 과정 속에서 조금씩 크고, 자라고, 변하는 모습들을 보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영상을 만들면서 더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난 6개월, 함께 했던 스물 세 명의 궁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길별이지만 제가 더 많이 배웠습니다. 부끄럽지만, 알러븅~ (우리 만나면 또 어색할까? 싫은데...) 더보기
[지구별여행자] 청소년 지구별 여행자 6기 최종 합격자 발표 더보기
[지구별여행자] 마침내 손 끝에서 피어난 여행 * 글쓴이 : 트래블러스맵 교육여행기획자 빽 (백진아) * 이 글은 채식주의잡지 비건 23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봄이면 진달래 꽃잎 따서 먹어 보고, 여름이면 마을 뒷산 계곡에서 발가벗고 다이빙하며, 가을에는 풋콩 서리해서 모닥불에 구워 먹고, 겨울이면 썰매를 만들어 언 논두렁에서 타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 도시에서 태어나 자란 내게는 70,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나 부모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 속에서나 들을 수 있는 이야기였다. 20대에 전국의 친구들을 만나기 시작하면서 그것은 과거 어린이들의 놀이만이 아닌 내 또래 친구들의 놀이 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렇게 자란 친구들은 호기심이 왕성햇으며, 마음이 여유롭고 솔직했고, 타인과의 관계맺음이 수월했다. 무엇보다 어떤 일을 하든 특유의 긍정성으.. 더보기
[교육여행] 여행, 누구와 함께 떠나고 싶은가? 여행, 누구와 함께 떠나고 싶은가? * 글쓴이 : 트래블러스맵 교육여행기획자 안야리(김미경) * 이 글은 채식주의잡지 비건 22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여행을 즐기며 살지는 않았다. 어쩌다 혼자서 놀 수 있는 시간이면 방안에 콕 박혀 텔레비전 리모콘을 손에 꼭 쥐고 딩굴딩굴 굴렀다. 라면에다 밥 말아 먹고 불룩한 배를 껴안고 다시 엎드려 텔레비전을 안고 있는 그 날들이 싫지만은 않았다. 떠나는 것보다 머무는 것을 더 선호했다.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다. 올해로 여행을 하며 먹고 살게 된 지 4년이나 되었다. ‘기획자’라는 삶이 좋아 기획하는 일이라면 이것저것 마구 뛰어 들었다. 그러다 여행기획자 삶에 호기심이 생겨 발을 들여놓은 것이다. ‘여행’이라는 단어는 설렘을 주었고 방랑자의 꿈을 꾸게 해주었다. 어.. 더보기
[여행탐구생활] 맵의 마지막 발자취 IN HAJA 글_교육여행팀 가재(서정현) 사진_교육여행팀 랏차(염현진) 하자센터 3층 공간 2009년, 내가 하자센터를 드나들던 탈학교청소년일 때 맵은 3층 구석에 있었다. 찐한 초록색 로고와 여행협동조합이라는 한글명칭은 조금 촌스러웠지만 친근한 느낌이 났다. 유리벽 안으로 대여섯 명 남짓한 직원들이 노트북 앞에 앉아 있는 게 보였다. 2013년, 로드스꼴라를 수료하고 맵에서 인턴으로 일하게 됐을 때 나는 1층으로 출근을 했다. 그동안 직원 수는 세 배 늘어났고 매출은 일곱 배 증가했다(고 한다). 영어로고는 말끔해졌고 홈페이지는 매끈해졌다. 하자센터의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 사업으로 설립된 지 5년 만에 맵은 독립을 준비 중이다. 2013년 겨울, 하자센터 시절 맵의 마지막 모습을 담았다. 103호 사진+옷걸이에 걸.. 더보기
[으랏차차, 청소년 지구별여행자] 기타수업편 더보기
[으랏차차, 청소년 지구별여행자] 미디어수업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