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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길위의여행학교] 길 위에서 배우는 길 위의 여행학교 청소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꿈? 친구? 공부? 자연? 힐링? 여행?그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활동은 공정여행이라고 생각합니다.여행을 하며 자연을 느끼고, 친구를 만나고, 꿈을 키우고, 자연과, 지역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방법을 배우는 여행. 길을 걸으며, 자연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지역과 소통하는 청소년을 위한 길 위의 여행학교.길 위의 여행학교는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받아 모든 여행을 5만원의 참가비로 진행되는데요~참가비에는 왕복 교통비, 식비, 숙박비, 체험비가 모두 포함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부담없이 공정여행을 배우고, 걷기여행길을 즐기는 여행입니다. 아이부터 청소년, 어른은 모두 길 위에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길 위에서 걸으며 자연을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을 생각하는 과정을 통.. 더보기
[교육여행] 청소년 여행문화학교, "길 위의 여행학교" 더보기
[지구별여행자] 주말여행학교 `청소년 지구별여행자` 7기를 모집합니다 더보기
[모집] 지리산 여름 여행 - 청소년, 여행자 함께 떠나요! 더보기
[반짝 이벤트] 맵의 새얼굴, 여행상품 브로셔를 선착순 100분에게 선물합니다~ [맵의 새얼굴] 지난 두달간 트래블러스맵의 2014-2015 상품 브로슈어를 만드는 작업을 진행하고, 드디어 우리 손안에 들어왔습니다!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으로 말이죠~ 유럽과 아프리카, 남미 지역의 여행을 담은 'EUROPE'동남, 동북, 남 아시아를 담은 'ASIA'대한민국 곳곳의 여행을 담은 '국내여행'어린이, 청소년, 청년 까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형태의 여행을 담은 '교육테마여행 살짝 공개해드린 여행상품 브로슈어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반짝~ 페이스북 이벤트'를 준비해 보았습니다.선착순 100분에게 여행상품 브로슈어 4종세트를 우편으로 배송해 드릴게요~!! 선착순 100명에 드는 법!! 1. 트래블러스맵 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요" 하기 (기존 "좋아요" 해주신 분들은 1번 단계 건너 뛰어주세.. 더보기
[2014 공정여행가 양성 기본과정] 두번째 만남, 2차시 국내 공정여행 사례 2차시 강의로 돌아왔습니다. 1차시 강의 때완 달리 꽤나 심술 궂은 4월의 봄비와 함께 교육생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막상 시작한 강의가 어렵진 않았을까, 다양한 연령대로 서로들 조금 불편하진 않았을까, 꽃샘추위와 찾아온 빗방울이 발길을 붙잡진 않았을까, 괜한 걱정이었나봅니다. 교육생 분들의 마음 속 열정을 얕잡아보지 않았나 반성하는 자리였습니다. 두번째 교육은 트래블러스맵의 국내여행1팀의 팀장 사공영익(이하 영) 팀장님의 '국내공정여행 사례'와 공정여행 기획서 작성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는 자리였습니다. 서로 낯선 만큼 조금은 경직 되게 시작한 강의. 영은 '여행'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하였습니다 필자, 아직 영을 안지 한달도 되지 않았지만 두세번 영의 강연 모습을 보고 그만의 스타일을 느낄 수.. 더보기
[지구별여행자] 청소년 지구별여행자 5기를 끝내며,, 안녕하세요, 청소년 지구별여행자 5기(2013년 9월~2014년 2월) 부담임을 맡았던 가재입니다. 지구별 5기 친구들과 같이 했던 지난 6개월은 진짜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매주 토요일에 만나서 여러 수업들을 듣고, 한 달에 한 번 꼴로 1박2일 국내여행도 가고 그 과정 속에서 조금씩 크고, 자라고, 변하는 모습들을 보는 게 정말 좋았습니다. 영상을 만들면서 더 그런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지난 6개월, 함께 했던 스물 세 명의 궁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길별이지만 제가 더 많이 배웠습니다. 부끄럽지만, 알러븅~ (우리 만나면 또 어색할까? 싫은데...) 더보기
[으랏차차, 청소년 지구별여행자] 미디어수업편 더보기
[여행탐구생활] 걸어서 바다까지 -국내여행팀 망창편- 걸어서바다까지(걸바)는 말 그대로 걸어서 바다까지 가는 도보여행이다. 때문에 여행 일정의 대부분이 걷는 것이다. 걸바는 하자센터 내에 있는 하자 작업장학교에서 처음 시작되었으며 현재 맵에서는 여름여행학교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이다. 강원도 홍천에서 시작하여 양양 낙산 해수욕장까지 6박7일 약 135km의 일정이다. 누군가 여행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은 짐을 꾸리는 순간이라고 했다. 여행기획자에게 가장 설레는 순간은 자신이 맡은 여행을 올리고 그 여행이 마감 되었을 때가 가장 설레는 순간이 아닐까 싶다. 이번 여행은 유독 신청이 빨리 마감되었다. 마감이 되는 순간 설레었고 기뻤다. 그러나 곧 알게 되었다. ‘올해도 걷는구나’ 밤새 무척이나 비가 내렸다. 여름에 하는 여행이니 날.. 더보기
[으랏차차, 청소년 지구별여행자] 공항탐사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