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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맵 소식

[서울청소년창의서밋 심포지움] 세 자매의 어드벤처 트레킹 네팔 쓰리시스터즈, 그녀들과 함께 했던 트레킹 쓰리시스터즈의 파티 자리 아래는 영문판입니다. 더보기
[서울청소년창의서밋 심포지움] 소녀 트레커의 리더십 트레이닝 비자야 체트리 Bijaya Chhetry 아래는 영문판입니다. 더보기
[관련기사] 당신의 휴가는 준비되었습니까 (sure 7월호) 더보기
[관련기사] 여행의 진화 컨셉트 여행 (내일신문) http://catalog.naeil.com/ebook/ecatalog.asp?Dir=984&admin=yes 기사보러가기↑ 더보기
[관련기사] (사람과 희망) 여행은 이렇게 (한국일보100701) [사람과 희망] 여행은 이렇게 "여행은 소비가 아닌 만남… 현지 주민들의 삶에도 보탬이 돼야죠" 박광희편집위원 khpark@hk.co.kr 경기 화성시 봉담읍 아파트단지의 한 상업건물에 있는 카페의 문에는 이런 글이 씌어져 있다. '수입의 일부를 네팔, 페루 등의 아이들을 돕는데 사용합니다.' 5월 문을 연 이 카페는 공정무역을 통해 커피와 설탕을 조달하고 수입의 일부로 외국 아이들을 도우며 환경 보호를 위해 종이 컵을 쓰지 않는다. 카페 안쪽으로는 철학, 사회학, 문학 등의 도서 5,000여권을 갖춘 작은 도서관이 있어서 주민들이 커피도 마시고 편하게 책도 읽을 수 있다. 방한복도 입지 않은 네팔 포터들이 무거운 짐을 지고 산에 올라 테이블을 차리고 서양의 여행객들에게 차를 끓여주는 모습 여러분도 그런.. 더보기
[관련기사] 맹그로브 묘목에 ‘녹색 꿈’ 싣고 (착한여행 섬 시리즈) (경향신문100706) [착한여행 섬 시리즈]맹그로브 묘목에 ‘녹색 꿈’ 싣고 세부·보홀섬 | 조찬제 기자 helpcho65@kyunghyang.comㅣ경향신문 ㆍ필리핀 ‘세부·보홀섬’ ㆍ돌고래떼 생태관광은 ‘덤’… 보홀섬 공연·부리댄스 재미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현지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 여행개념이 ‘착한여행’이다. 서울시 예비 사회적기업 착한여행이 주최하고 경향신문이 후원한 ‘착한여행-섬시리즈’ 첫 여행지인 필리핀 세부·보홀섬을 여행객들과 함께 지난달 25~30일 찾았다. 맹그로브 묘목 심기와 돌고래 구경, 세상에서 가장 작은 타시어 원숭이 보기 등 생태관광과, 푼타 크루즈 공연과 같은 전통문화 체험 등 주민들의 문화와 삶을 이해하는 일정으로 짜였다. 섬시리즈는 일본 오키나와, 말레이시아 쿠칭, 인도네.. 더보기
[관련기사] 여름휴가, 에코 여행 어떠세요? (머니투데이100628) 여름휴가, 에코 여행 어떠세요? [머니위크 커버]여름사냥/ 에코 바캉스 “네팔 안나푸르나로 여행을 떠났을 때 일이에요. 현지에서는 주로 산에서 직접 재배한 감자나 쌀, 콩으로 만든 달밧을 먹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한국인 트래킹 팀들이 찰진 쌀밥에 된장국, 계란말이를 먹고 있는 거에요. 그 모습이 너무 맛있어 보였는데 마침 아저씨 한분이 된장국과 계란말이를 나눠주셨어요. 감사하며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그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까 그 분들이 묵었던 숙소 주변에 쌀이랑 쓰레기들이 많이 널려 있더라고요.” (김이경 주세운 지음/ 소나무출판 펴냄)이라는 책을 내고 공정여행으로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고 있는 김이경 씨(25)가 경험담 하나를 털어놓는다. 안나푸르나는 환경보존지역이라 롯지에서 태양열판을 이용해 물.. 더보기
[언론보도] "내 친구의 필리핀 외갓집에 수학여행 왔어요" (조선일보100703) "내 친구의 필리핀 외갓집에 수학여행 왔어요" 산호세(필리핀)=이석호 기자 yoytu@chosun.com 입력 : 2010.07.03 00:10 '전교생 30% 다문화가정' 전남 화순 천태초교 25명… "급우엄마 나라 알아야죠" 홈스테이하며 문화 체험"아따 멀기도 멀다. 지도에선 가까웠는데 왜 이리 멀다냐." 4시간 넘는 버스 여행이 지루했는지 5학년 보걸(10)군이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투덜거렸다. 그러자 친구 기창(11)군이 "조금만 가면 우리 외갓집이야"라며 참으라고 했다. 지난달 12일 오후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출발해 남동쪽으로 5시간을 달린 버스가 인구 10만8000여명의 소도시 산호세(San Jose)에 도착해 산호세 초등학교에 들어섰다. 버스 문이 열리자 전남 화순군 도암면 천태초등학교.. 더보기
[관련기사] 록빠 ‘여행의 기억’으로 티베트를 돕다 (한겨레100629) 록빠 ‘여행의 기억’으로 티베트를 돕다무료탁아소·도서관등 지어 티베트 여성들 자립 도와 배낭여행자들이 자원봉사 한국선 장터 열어 후원도 * 록빠 : 인도 다람살라의 나눔단체 [나눔꽃 캠페인] 2부 나눔운동의 진화 » 2008년 인도 다람살라에서 열린 록빠 페스티벌에서 티베트 어린이들이 물감을 가지고 놀고 있다. 김헌수씨 제공 ① 책임여행 어떤 의미에서 여행은 삶의 힘이다. 일주일의 휴가로 고된 노동에서 벗어나 재충전되는 육체적인 힘을 말하는 게 아니다. 일상을 한발 비껴난 경험이 삶의 변화를 이끈다는 점에서 여행은 힘이 있다. 티베트의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사는 인도의 다람살라. 티베트 망명정부가 있는 곳이지만, 전세계 배낭여행자들이 몰려드는 곳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행자 대부분은 자기네들끼리 형형색색 .. 더보기
[언론보도] 사람과 환경 생각하는 '착한 여행' (매일신문 100401) [여행의 진화] 사람과 환경 생각하는 '착한 여행' 여행 패턴이 변하고 있다. 우르르 몰려가서 이곳저곳을 훑어보는 패키지여행 대신 자신만의 템포로 자신이 가고 싶은 곳에 가는 여행이 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패키지여행이 주는 식상함과 단점 때문. 패키지여행은 돈만 주면 여행사에서 알아서 다 챙겨주는 장점이 있어 그동안 한국인의 여행을 주도해 왔다. 하지만 쇼핑을 강요하는 덤핑상품이 사라지지 않고, 획일적으로 진행되는 여행 일정으로 인해 점차 인기를 잃고 있다. 이에 따라 취향에 맞춰 여행을 떠나는 개별여행(맞춤`자유여행)과 공정여행이 확산되고 있다. 중략 국내에서는 1, 2년 전부터 패키지여행의 대안으로 급부상했다. 현재 국내 공정여행은 NGO, 사회적기업 등이 주도하고 있다. 대표적인 곳으로는 트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