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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맵 소식/언론 보도

[언론보도] 여행지 도움주는 사회적가치 창출 (131028 문화일보) “여행지 도움주는 사회적가치 창출” “대안학교에서 여행을 활용해 아이들을 가르치다 아예 여행사를 창업하게 됐습니다.” ㈜트래블러스맵의 창업자인 변형석 대표는 하자센터 내 하자작업장학교에서 교사로 재직하다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지인들과 함께 여행사를 차렸다. 변 대표는 “대안학교에서 서울부터 낙산까지 약 300㎞를 걸어가 길 주변 민박집이나 마을회관에서 자는 ‘걸어서 바다까지’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그런 여행 방식이 바로 공정여행이다. 그 때의 경험이 트래블러스맵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지금도 우리 회사에 ‘걸어서 바다까지’라는 상품이 있다”고 말했다. 중략. 변 대표가 회사를 운영하며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사람’이다. 함께 일하는 회사 직원과 여행지에서.. 더보기
[언론보도] 금강 소나무숲길로 떠나는 힐링 공정여행(131016 뉴스와이어) 금강 소나무숲길로 떠나는 힐링 공정여행 (서울=뉴스와이어) 16일 오전, 서울 기온이 8도로 뚝 떨어졌다. 이젠 제법 쌀쌀한 가을바람에 성큼 다가온 겨울이 느껴진다. 짧아지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매 주말마다 산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가을 산행에 몰려든 수많은 인파와 교통체증으로 도심에서 느꼈던 번잡함도 벗어나지 못한 채 월요일의 피로감은 더해진다. 그래서 공정여행사 트래블러스맵은 도심의 스트레스에서 잠시 내려놓고 나를 만나는 새로운 산행길-울진 금강 소나무숲길을 새 여행상품으로 내 놓았다. 파란 하늘이 더 높게 느껴지는 가을, 분주한 도심 속 삶에 지쳤다면, 남들이 다 가는 산행이 지겨워진 가을 등산객들에게 보다 평안한 마지막 가을을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울진 금강소나무 숲길을 추천.. 더보기
[언론보도] 공정여행을 통해 아프리카의 여행의 진정한 참맛을 느끼다 (131016 인터넷프레스미디어) 공정여행을 통해 아프리카의 진정한 참맛을 느끼다 이색적인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아프리카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특히, TV 속 '동물의 왕국'에서나 보았던 사자, 얼룩말, 누데들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지내고 있는 모습은 세상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신비로움과 설렘을 선사한다.이러한 아프리카 여행을 실속있게 떠날 수 있는 공정여행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는데, 바로 '아프리카 트럭킹여행학교'를 5회째 선보이는 트래블러스맵의 알짜배기 공정여행학교 프로그램이 그것이다.아프리카 대륙을 개조된 트럭을 타고 탄자니아, 잔지바르, 말라위, 짐바브웨를 24일의 일정으로 여행한다. 아프리카 대륙의 대자연을 만끽하고 현지 사람들의 삶을 가까이에서 만나며 여행자가 함께 만들.. 더보기
[언론보도] '공정여행'도 느낌있게...트래블러스맵 (131002 프라임경제) '공정여행'도 느낌있게...트래블러스맵 변형석 대표 "10년 안에 공정여행 당연시 될 것, 윤리적 여행 즐겨라" [프라임경제] 지난 2009년 여행사업을 시작한 '트래블러스 맵'은 사회적기업 중 여행부문 1호 케이스다. 이 기업은 독특하게 '여행에서 찾을 수 있는 공정함'이라는 가치를 강조한다.흔히 하는 관광여행, 골프여행 등과 공정여행은 그 구조가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도 인간적 가치에서 특별하다. 쉽게 말해 모든 여행활동에 있어 여행하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여행지 그리고 여행지의 평번한 주민들까지 도움이 되는 여행을 일컫는다. '공정여행'이란 낯선 말이 처음 한국에서 회자되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그것이 한국 여행 산업의 새로운 흐름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영등포 하자센터에 위치한 트래.. 더보기
[언론보도] 공정여행으로 허니문 떠나볼까? 발리로 떠나는 공정 신혼여행 (웨딩뉴스 130910) 공정여행으로 허니문 떠나볼까?발리로 떠나는 공정 신혼여행 도시의 편리함이 익숙한 현대인에게는 다소 수고스러운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공정여행을, 그것도 허니문으로 떠난다는 건 그다지 끌리는 제안이 아닐 수 있다. 그런데 조금 달리 생각해보면 단 한 번만 갈 수 있는 곳을 더 의미 있고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정여행을 통한 허니문은 충분히 매력적인 여행이다. (중략) ◇ 공정여행으로 떠나는 허니문 특징공정여행은 환경오염, 문명 파괴, 낭비를 지양하고 기업이 아닌 현지 주민에게 여행을 통한 수익을 환원하자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 때문에 현지인이 운영하는 숙소를 이용하고, 현지에서 생산하는 음식과 제품을 구입하고,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자원, 제품의 사용을 줄이는 등의 작은 노력이 필요하다. 허.. 더보기
[언론보도] 공정여행으로 떠나는 세부·보홀 허니문 (131010 파이낸셜뉴스) 공정여행으로 떠나는 세부·보홀 허니문 ‘휴양지’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섬 세부. 세부에서 배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의 보홀도 최근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해양스포츠나 시가지 관광을 즐기는 것 외에도 공정여행을 통한 현지 체험형 상품도 두 곳 모두 다양하게 개발돼 있다.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모두 충족하고 싶은 신혼여행객이라면 이 두 곳으로의 허니문을 눈여겨보는 건 어떨까? 사회적기업 트래블러스맵의 도움을 받아 필리핀으로 떠나는 공정여행 허니문 정보를 정리했다. 중략 전문보기: http://www.fnnews.com/view?ra=Sent1301m_View&corp=fnnews&arcid=13101009101683&cDateYear=2013&cDateM.. 더보기
[언론보도]'꾸러기 유랑단' 자연으로 떠나는 어린이 힐링 여행 (130821 국민일보 쿠키뉴스) '꾸러기 유랑단', 자연으로 떠나는 어린이 힐링여행 최근 어린이의 스트레스가 성인 못지 않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한 설문결과에서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들이 ' 학업문제'를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고, '자유 부족'이 뒤를 이었다.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주말도 학원에 반납해 가며 무언가를 배우고, 친구들과 뛰어놀 시간도 없는 것이 요즘 초등학생들의 생활이다. 그나마 남는 시간에는 휴대폰과 컴퓨터를 들여다보고 있으니 어릴 때 누려야 할 자연과 놀이를 즐기지 못하고 있다. 중략 공정여행사 트래블러스맵의 '꾸러기 유랑단'은 11세부터 13세 사이 어린이들이 주말을 이용해 한 달에 한 번 도시의 네모난 공간을 벗어나 드넓은 자연 속으로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에 실시하는 여행은 이제군.. 더보기
[언론보도]우주전파예보관, 인공어초연구개발자 등 다양사회가치 변화, 새로운 산업 발달에 따라 생계(이코노미조선 130808) 사회가 중요시하는 가치가 변하고 새로운 산업이 발달하면서 그 변화에 걸맞게 새롭고 이색적인 직업들이 생겨나고 있다. 우주전파예보관, 인공어초연구원 등 이색적 특징으로 주목 받는 직업들을 살펴봤다. (중략) 1. 공정여행 지역 중 하나인 네팔의 마을 축제 모습. 2. 디지털포렌식수사관은 범죄 현장에서 범죄 수사의 단서가 되는 디지털 자료를 확보하고 복구·분석해 법적 증거자료로 만들어 제출하는 일을 한다. 사진은 디지털포렌식 관련 미국 드라마의 한 장면. 3. 아기똥 사진을 올리면 아기의 건강상태를 진단 받을 수 있는 ‘앱솔루트 아기똥 솔루션’ 어플리케이션 지역민에게 정당한 임금을 지불하는 ‘공정여행’ 중략 온천여행, 힐링여행, 골프여행 등 각종 테마를 목적으로 한 여행상품이 눈에 띄게 생겨나고 있는 가운데.. 더보기
[언론보도] '꼼지락 주말문화여행' 3기 모집 (한겨레 130722) '꼼지락 주말문화여행' 3기 모집 주5일 수업제를 맞이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가 ‘꼼지락 주말문화여행 3기’를 모집한다.공정여행 사회적기업 ㈜트래블러스맵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꼼지락 주말문화여행은 사진·연극·영상·건축·미술 등 분야를 다섯 개로 나눠 분야별로 신청자를 받고, 한 달 동안 토요일마다 여행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방식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짠 프로그램이다. 꼼지락 주말문화여행 관계자는 “단순한 학습과 체험, 교육 형태에서 벗어나 직접 뭔가를 만져보고, 느껴보고, 알아가 볼 수 있는 형태의 여행”이라고 설명했다. 중략 전체기사보기 더보기
[언론보도] 영등포구, 사회적기업에 1억3000만원 지원 (뉴시스 130722) 【서울=뉴시스】강영온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사회적 기업의 혁신적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개발비 지원을 추가한다. 구는 지난 19일 혁신형 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3개의 사회적 기업과 추가 지원을 위한 지원 약정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사회적 기업의 혁신형 사업은 일반적인 일자리 창출이 아닌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변화를 선도하는 사업을 말한다. 아트 콘텐츠를 개발하는 ㈜위누, 공정여행 ㈜트래블러스 맵, 요리 사업 오가니제이션 요리 등 3개의 사회적 기업이 총 1억 3000만원의 사업 개발비를 지원받기로 했다. (중략) 전체기사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