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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초대] 2014년 여행자의 바자르로 초대합니다 더보기
[언론보도] 28개국에‘착한 관광’… 매출 3년새 7배 뛰어 (131028 문화일보) 28개국에‘착한 관광’… 매출 3년새 7배 뛰어 여행객은 ‘낭비없는 색다른 경험’… 여행지는 수익 극대화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영신로 하자센터 내 트래블러스맵 사무실에서 만난 40여 명의 직원들은 좁은 공간에서 일하면서도 모두 자신의 일에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는 듯 밝은 표정이었다. 지난 2009년 항공권 발권 방법도 잘 모르는 여행 문외한들이 창업한 이 회사는 현재 20여 개의 국내여행 상품과 28개국을 여행하는 30여 개의 해외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북미와 북유럽, 오세아니아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국가에 고객을 보내고 있으며 특히 공정여행을 하는 여행사 중 아프리카와 남미 지역 상품을 운영하는 업체는 이 회사가 유일하다. 트래블러스맵이 여타 여행사들과 가장 차별화된 점은 ‘여행’을 새로운 시선.. 더보기
나는 어떤 사람들과 여행하고 있을까? - The Passenger Project 샌프란시스코 출신 인터랙티브 아티스트 Ivan Cash는 뉴멕시코에서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하고 집에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친구 결혼식을 축하해주려 많은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이 비행기 안에 앉은 사람들도 서로 다른 곳에서 와서 한 공간에 모인거잖아. 어차피 같은 비행기를 탔으니 이 순간은 우리가 다같이 경험하는건데, 그냥 멀뚱멀뚱 앉아서 가는 것보다 우리가 무언가를 같이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일이 있을까?' 그로부터 한달 뒤 그는 'The Passenger Project'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Cash는 이 프로젝트를 한 비행기의 탄 승객들이 서로 연결하고 소통하는 참여예술이자 사회적 실험이라고 부릅니다. 실험 방법은 굉장히 심플합니다... 더보기
[언론보도] '꼼지락 주말문화여행' 3기 모집 (한겨레 130722) '꼼지락 주말문화여행' 3기 모집 주5일 수업제를 맞이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가 ‘꼼지락 주말문화여행 3기’를 모집한다.공정여행 사회적기업 ㈜트래블러스맵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꼼지락 주말문화여행은 사진·연극·영상·건축·미술 등 분야를 다섯 개로 나눠 분야별로 신청자를 받고, 한 달 동안 토요일마다 여행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방식의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짠 프로그램이다. 꼼지락 주말문화여행 관계자는 “단순한 학습과 체험, 교육 형태에서 벗어나 직접 뭔가를 만져보고, 느껴보고, 알아가 볼 수 있는 형태의 여행”이라고 설명했다. 중략 전체기사보기 더보기
[공정여행tip] 공정여행 실천을 위한 12가지 팁! 더보기
<여행자의 바자르> '여행자의 장터'에서 원하는 물건 득템하는 방법! 천기누설! 오늘 어떤 분의 질문. Q. 에 올라온 물건, 예약구입할 수 있나요? 저희도 많은 분들이 행복한 를 위해 그렇게 해드리고 싶습니다만, 에 나온 물건은 "친구가 러시아로 여행다녀오면서 사다주었어요" "여행 중 마음씨 좋아 보이는 아주머니에게 산 인도 향이예요" "부피도 크고 해서 버리고 올까 백만번 고민했던 인도네시아 전통무늬가 있는 가방이예요" 등등.. 각각 여행의 이야기가 있는, 하나밖에 없는 물건들이랍니다. 그래서 예약구매는 아니된다는 비보를 알려드리며 그!래!도! 한 가닥의 희망은 잡으시라! 마음에 드는 물건 득템할 수 있는 세가지 팁을 알려드립니다 ^-^ 첫째, 는 1시부터이지만, '벼룩시장'은 2시부터인거 아시죠? 득템을 위한 첫번째 팁은 "일찍 온다!" 입니다. ^-^ 둘째, (이제 짜증을 내.. 더보기
This is Africa. 이한철의 아프리카 트럭킹 여행기 (8) 사파리, 여행은 계속된다. 낮게 깔린 구름이 더 신비해 보이는 응고롱고로, 드넓은 초원을 가로지르는 흙길에 먼지를 일으키며 사파리, 여행은 계속된다. 응고롱고로로 향하는 여정 꼬박 이틀을 달려 응고롱고로, 세렝게티로 향하고 있다. 그곳에 가면 드넓은 평원과 엄청난 수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으리라. 탄자니아에는 그런 기대감을 충만케 하는 것들이 가득 하다. 먼저 화폐다. 탄자니아의 지폐는 1,000실링짜리에 탄자니아 건국의 아버지 '줄리어스 니에레레'가 그려진 것을 제외하고는 버펄로, 코끼리, 코뿔소, 사자처럼 동물이 그려져 있다. 그 다음은 맥주. 맥주도 세렝게티, 사파리, 엔도뷰(코끼리라는 뜻의 스와힐리어), 킬리만자로 같은 이름으로 동물들이 그려져 있다. 응고롱고로로 들어가기 전날 밤 이 맥주들을 번갈아 맛보며 다음날 만날 동.. 더보기
[관련기사] 친환경… 평화… '착한여행' 바람 (스포츠한국) 친환경… 평화… '착한여행' 바람 관광산업 방문지역 문화·경제적 나눔 강조 움직임 확산 관광산업이 책임성과 공정성을 가미하는 움직임이 거세게 불고 있다. 경제, 문화, 환경을 보호할 책임이 있다는 개념에서 출발한 책임여행은 이제 방문지역과 문화 경제적 나눔에 더욱 힘을 기울여야 한다는 공정여행으로 확장되고 있다. 영국의 리스판서블트레블닷컴과 슬로트래블, 미국의 에티컬트래블러 등이 이러한 활동을 하는 대표적인 단체다. 공정여행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지난해 1월 국내에 설립된 공정여행 전문 트래블러스맵이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보면 여행할 때 현지인이 운영하는 회사나 교통수단 등을 이용하기, 걷거나 자전거 타기 등으로 탄소배출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을 가급적 줄여 환경오염이 되지 않도록 하기, 현지인을 착취하.. 더보기
This is Africa. 이한철의 아프리카 트럭킹 여행기 (7) '우리는 여행 내내 이 노래를 불렀다' "우리는 여행 내내 이 노래를 불렀다. 사람들의 어우러짐에 의해 만들어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깎이고 살이 더해지는 노래들도 분명 아릅답다." 지난 겨울 트래블러스맵과 함께 아프리카 여행학교를 떠난 뮤지션 이한철의 음악이 있는 여행기, 일곱번째 이야기 입니다. 긴 이동시간 내내 만든 노래 시장 사람들과의 흐뭇한 시간을 보내고 트럭으로 돌아왔다. 낯선 곳, 낯선 사람들과 익숙해지는 짧은 과정이 여행의 매력이다. 이제부터는 아프리카의 누군가와도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다시 무거운 트럭이 움직인다. 곧이어 비가 후드득하고 세차게 내린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내 아름다운 무지개가 트럭 창문에 걸린다. 비 내린 아프리카의 들녘은 짙은 초록이었다. TV 다큐멘터리에서 보던 메마른 땅이 아니었다. 둥근 모양.. 더보기
여행을 위한 준비, 사진에 말걸기_ 원령공주의 숲, 야쿠시마 몇년 전, 시드니에서 만난 한 일본 친구가 한국을 무척이나 여행하고 싶다 하길래, 그중에서도 어디? 서울? 제주도? 부산? 이렇게 물었더니 그 친구 왈, ''진도'' 응? 너가 진도를 어떻게 알아? 진도에 가면 바다가 갈라지는 걸 볼 수 있다며? 그걸 꼭 보고싶어... 서울도 부산도 제주도도 아닌 진도에 제일 가보고 싶다 말했던 그 친구가 일본여행 중 추천할 만한 곳을 묻자 단연 '야쿠시마' 라고 대답했다. 영어가 짧았던 그 친구가 역시 영어가 짧았던 내게 열심히 설명해준 야쿠시마는 무지 오래된 나무들이 있고, 놀랄만한 자연경관을 볼 수 있으며, 너가 반드시 꼭 한 번은 가봐야 한다는 그런 곳이었다. 심드렁한 내게 너 모노노케히메 알아? 모노노케히메의 배경이 된 곳이 바로 야쿠시마야. 어릴 때 처음 봤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