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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국내

[경북영주] 물위에 핀 연꽃 마을, 무섬 마을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옛 정취를 그대로 담은

 

물위에 핀 연꽃 마을, 무섬 마을

 

 

 

 

 

 

 

[사진_영주문화관광닷컴]

 

 

 

 

 

무섬마을을 소개합니다 !

 

무섬마을을 아시나요? 무섬이라는 섬에 있는 마을이 아닙니다 ! 바로 섬인 듯 섬이 아닌 섬 같은 마을 ! 경북 영주에서 조금 떨어진 이 마을은 강이 부드럽게 마을을 휘감아 돌아가는 한국의 대표적인 물돌이 마을입니다물 위에 떠 있는 섬과 같아서 물 위에 핀 연꽃 마을’ 또는  물섬마을’로도 불리다가 지금은 무섬마을이 되었다고 해요. 그럼 무섬마을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숨어있는지 알아볼까요?

 

 

 

 

 

[사진제공_한국관광공사]

 

 

 

 

너와 나 구별 없는 정겨운 마을

 

무섬마을 사람들은 가족들이 모여 만든 마을입니다. 처음에는 무섬마을에 반남 박씨 가족들이 들어와 살게되었고 이후에 선성 김씨(예안 김씨) 가족들을 불러들여 두 성씨가 터전을 이루며 살았다고 해요! 이 후에는타지 사람들도 마을로 들어와 살았지만 처음부터 가족들이 만든 마을이기 때문에 지금도 서로 너와 나의 구별 없이 가족처럼 이웃을 챙기는 마음이 여전히 남아있다고 합니다. 

 

 

 

 

[사진제공_한국관광공사]

 

 

 

 

 

선비들이 꼽은 최고의 명당

 

무섬마을은 산과 물이 태극문양을 이루면서 환상의 음양조화를 이루는 최고의 명당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옛날부터 사대부들이 마을로 많이 들어와 살았다고 하여 선비마을이라고 한답니다100년 넘게 유교문화의 정취를 그대로 간직한 무섬마을의 전통 가옥들은  문화재로 지정될 만큼 경북의 대표적인 자형 양반집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고 해요. 무섬마을의 전통가옥들은 숙박 체험이 가능하다고 하니까 체험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사진제공_한국관광공사]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에 꼽힌 외나무 다리

 

무섬마을 외나무 다리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에 꼽힐 만큼 강 위로 놓여진 소박한 나무 길과 자연 풍경의 조화가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외나무다리를 걷다 보면 무거운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오로지 머리 위로 펼쳐진 푸른 하늘과 발 아래 흐르는 강물 사이에 의지하며 자연과 하나 된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이 다리가 더 아름다운 까닭은 마을 사람들은 다리를 만들 때 서로에게 길을 내어줄 수 있도록 중간 중간에 다리를 한 칸 더 놓는다는 점!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무섬마을의 외나무다리를 더 아름답게 하는거 같죠?  매년 10월에는 무섬 외나무다리 축제도 열리고 있습니다 ~ 무섬마을에 간다면 외나무 다리를 꼭꼭 건너보세요 !

 

 

 

 

 

[출처_무섬푸드닷컴]

 

 

 

임금님 수랏상에도 오른 골동반

 

무섬마을의 유명한 먹거리는 골동반입니다골동반은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향긋한 나물과 양념된 고기 그리고 고소한 참기름 두르고 매콤달콤 고추장을 비벼서 먹는 비빔밥입니다. ‘골동이란 섞는다는 뜻으로 비빔밥을 궁중에선 골동반이라고 불렀다고 해요! 임금님도 그 맛에 반하여 수랏상에 자주 올랐다고 합니다 ! 무섬마을에 가면 임금님 수랏상을 먹는 것 처럼 골동반과 함께 푸짐하게 나오는 자반고등어, 콩나물, 도라지, 다담이 나물 등 한 상 가득 드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