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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유럽

[유럽여행정보]입맛 따라 고르는 유럽여행지


 약 50개국에 세계인구의 약 11퍼센트인 7억만 명 이상이 살고 있는 유럽대륙, 세계지도를 보면 오밀조밀 국경을 접하고 있지만 나라마다 각기 개성넘치는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럽 어느 나라를 여행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다면 나라별 대표 음식에 눈을 돌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입이 즐거운 여행은 절대 실망스러울 수 없다는 사실!


#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는 기본적으로 독일식 요리에 헝가리 요리의 색채가 가미된 것이 많고, 독일에서 들어온 소시지나 헝가리식 스튜인 굴라시를 포함하여, 각 주마다 가까이에 있는 나라에서 영향을 받은 특색 있는 음식들이 가득합니다. 또 바다가 없고 산악 지대가 많은 영토의 특성으로 민물고기나 야생 조류 요리가 발달 해왔습니다. 오스트리아의 다국적 식탁, 그  대표 메뉴를 소개합니다
(*부분출처 : 오스트리아의 음식 문화, 오스트리아에서 보물찾기, 2009, 아이세움)



#스페인

스페인은유럽의 키친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정도로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미식의 나라입니다. 지중해의 태양이 키워내는 과일과 채소, 대서양의 심해에서 잡는 생선과 해산물 등 스페인의 풍부한 먹거리가 전 유럽의 식탁에 오르고 있습니다. 현지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스페인음식, 생각만 해도 입에 침에 고이네요! (스페인은 맛있다, 2009, 김문정, 예담 출판사)



#모로코

모로코는 한 대륙 안에서도 다양한 기후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중해를 끼고 있는 북부는 지중해서 기후, 중부는 대륙성 기후, 남부는 사막성 기후로 그에 걸맞는 다양한 식재료가 생산됩니다. 가축만 해도 방목으로 키우는 염소, , 산양 등의 여러 종류가 있고, 백년초 선인장, 대추야자 나무, 올리브나무, 아르간 나무 등이 건조지역에서 자랍니다. 다양한 식재료가 만드는 환상의 궁합, 바로 모로코에서 맛볼 수 있는 샐러드와 따진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