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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맵 소식/공지사항

서울디자인한마당, <청년,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만나다> 3박4일 워크샵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7일까지 서울디자인한마당(구 서울디자인올림픽)이 열렸습니다. 
트래블러스맵은 서울디자인한마당 행사의 일환으로 공주영상대, 경남대, 전북대 학생들과의 3박4일 워크숍을 
하자센터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름하야, <청년,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만나다> 




역사적 이야기가 담긴 서울 명소, 청계천, 인사동, 성곽길 등을 탐방하며 디자인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서울 창의투어
서울디자인한마당에 청소년 벽화나눔 참여, 
산업자재와 생활용품의 리싸이클링을 통한 공연, 교육, 공공디자인 사업을 하고 있는 노리단과의 몸벌레 워크숍,
재활용 재료를 사용해 새로운 디자인을 하는 리블랭크와 워크숍
친환경 생지로 만들어진 티셔츠에 친환경 물감으로 서울의 환경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나눔디자인, 에코디자인, 재활용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친환경적이고 나눔을 실천하는 지속가능한 디자인이 어떻게 실현되는지 산업디자인, 시각디자인, 만화 등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었습니다. 
낡고 헌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해 '본드 절대 사용 불가'등의 미션을 수행하며 현재보다 나은 쓰임새로 업그레이드 하는 업싸이클링 디자인은 특히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던 워크숍이었습니다. 






 
친환경 생지 티셔츠에 친환경 안료를 사용하여 서울에 대한 이미지를 담는 작업인 친환경 티셔츠에 녹색서울 담아가기는 티셔츠 제작 이후 사진을 찍어 스토리를 구성, 조별발표를 통해 환경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다른 문화, 사회와 소통하는 솔루션으로써의 디자인. 
환경을 생각하는 디자인. 
지속가능한 디자인. 
디자인의 사회적인 효과, 역할 그리고 힘! 까지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창의체험 쇼하자> 작품과 함께 포즈를 취한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