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고객 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유럽여행 후기]그곳에 머무르고 싶었던 서유럽 3개국 여행 [서유럽/여행후기]With트래블러스맵 그곳에 머무르고 싶었던 서유럽 3개국 여행 *본 후기는 2015년 트래블러스맵 서유럽여행에 참여해주신 lanna1976고객님의 후기입니다. 후기가 좋아 일단 믿고 떠난 여행!두 가족이 우연찮게 뜻이 맞아 진행하게 된 서유럽 3개국 8박 10일 여행~ 이탈리아, 프랑스, 스위스.. 서유럽 여행은 워낙 볼 것이 많아 정해진 기간 안에 둘러보려면 일정이 빡세다(?)라고 들어왔던 터라 떠나기 전 갈등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더구나 초등학생 아이들이 있어 여행사 선택이 조심스러웠다. 우연히 함께 가게 된 가족의 소개로 알게 된 트래블러스맵~생소했지만 후기들이 좋아 일단 믿고 떠난 여행~ 아이 눈높이에 맞춘 가이드 덕에 부모로서 흐뭇했던 여행! 로마와 파리의 날씨는 무더웠지만 .. 더보기 [소셜투어/후기] 다양한세대,분야의 사람과 함께 한 부산,대구 소셜투어 [소셜투어/후기]with 트래블러스맵Travelers'MAP과 함께한 1박 2일간의 여정 * 본 후기는 2015년 7월 3일~7월 4일 [소셜투어]에 참여해주신 정도영님의 후기입니다. 다행히도 사회적기업진흥원 소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무려 선착순으로 뽑는 소셜투어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답니다. 물론 전부터 사회적경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여행을 통해 만나는 사회적 경제 그리고 가보지 못한 여행지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기 전부터 잔뜩 기대에 차서 두근거리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7.3 아침 6시 들뜬 나머지 잠도 제대로 못자고 넉넉하게 7시 전에 집에서 나섰건만 평소보다 길이 막히는 건지 네이버지도가 잘못된 건지 8시 25분이 되어서야 양재역 12번 출구 앞에 도착하니 "엥? 보이지~ 않아~.. 더보기 [동유럽여행 후기] 동유럽 너는 감동이었다. 내 마음속의 동화 [동유럽/여행후기]with트래블러스맵동유럽 너는 감동이었다! 내 마음속의 동화. * 본 후기는 2015년 6월 12일~6월 21일 [내 마음속의 풍경화, 동유럽] 여행에 참여해주신 홍수진 선생님의 후기입니다. 트래블러스맵! 역시 틀리지 않았어 트래블러스 맵이라는 여행사를 알게되진도 어느덧 3년째.. 그간 스페인, 크로아티아, 모로코.. 함께 하고픈 상품은 많았지만 내가 휴가를 낼수있는 날짜와 정규여행일정이 맞지 않아 아쉬웠었다. 마침내 6월! 그간 글로만 신뢰했던 맵과 함께 드디어 동유럽을 떠나게 되는 날 아니 그 이전부터 인솔자 지유님의 친절한 설명, 문의응대.. “역시 틀리지 않았어”. 나의 올바른 선택에 대한 생각이 들었다. 단 하루도 소홀하지 않았던 여행 6/12~21일까지 함께했던 우리투어 선생.. 더보기 [동유럽여행후기]동유럽 3개국, 꿈 같은 동화마을 [동유럽/여행후기]with 트래블러스맵동유럽 3개국, 꿈 같은 동화마을 * 본 후기는 2015년 6월 12일~6월 21일 [내 마음속의 풍경화, 동유럽] 여행에 참여해주신 김은희 선생님의 후기입니다. 1년 간 철저한 준비 끝에 선택한 트래블러스맵 1년 전 부터 준비했던 동유럽여행~~ 다른 여행사들의 패키지상품과 여러 가지 면에서 비교하고 따져보면서 선택했던 트래블러스맵. 시간이 더디 가는 것처럼 우리가 정말 동유럽으로 갈수 있을까 했는데 어느덧 6월! 드디어 출발이구나... 첫날 프라하에 도착해서 대충 짐을 풀고 우리끼리 무작정 나선 프라하의 거리는 감탄사가 끊이지 않게 만든다. 가수 김태원 닮은꼴 가이드님의 열정적이면서 감성적인 설명은 프라하를 다시 보게 만들었다. 체스키크롬로프에서 갑자기 내렸던 장대.. 더보기 [모로코여행 후기] 붉은 사막의 푸른별 모로코 여행 [모로코/여행후기]with 트래블러스맵 붉은 사막의 푸른별 모로코 여행-2015년 눈부셨던 여덟의 봄날들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본 후기는 2015년 4월 사막의 푸른꿈, 모로코 8박10일 여행을 다녀오신 신지연님의 후기입니다. 모로코 여행 출발2015년 5월 6일 이른 아침. 아직은 어색한 ‘삑.삑.삑’ 단말기에 카드 찍는 소리가 일상으로 돌아온 나를 반긴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5-4 출입문으로 자연스럽게 총총 옮기는 발걸음에 흠칫 놀란다.2015년 5월. 황금 연휴 공항에 몰려든 수많은 인파 중 한명이였지만 인천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모로코 여행의 소중한 인연이 선물해 준 스타벅스 아이스라떼 한 잔을 손에 쥔 나는 특별하다.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고들 하지만 시간에는 그 관성의 법칙이 적용될지 모.. 더보기 [이탈리아 여행후기] 이탈리아는 연노랑이다! - 결혼 20주년 기념여행 지난 2013년 3월 차오! 이탈리아 8박10일 여행을 다녀오신 조양여님의 후기입니다. 이탈리아는 연노랑이다!결혼 20주년 기념여행 여행지 내내 다양한 노란 빛의 벽을 만났다.각양각색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그냥 번잡하지 않고 고풍스러운 그만그만한 노랑의 향연이었다. 워~워~ 여유를 찾아서결혼을 하고 남편과 살부딛고 살아온 지 20년어린 시절 도시로 유학을 나오느라 집에서 일찍 분리되어 살아온 경험 탓으로친정엄마와 함께 산 시간보다 남편과 살아온 시간이 훨씬 깊고 진하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여행을 결혼 20주년 기념으로 선택하면서는 부담이 있었다.긴 여행에 부부싸움이라도 한다면???비행기에 올랐다.우여곡절도 많았지만 비행기는 이륙했고 우리는 여행을 시작했다.여행은 사람을 혼란스럽게 한다.모든 .. 더보기 [지리산 숲길마실 여행후기] 20년만의 지리산! 현지 가이드의 입담이 빛났던 여행 지난 2015년 5월 1일 - 5월3일 2박3일 간 지리산 숲길마실 시즌2여행을 다녀오신 정윤정님의 후기입니다. "강렬한 태양 시원한 바람.모든것이 만족스럽다." "소규모여행이라 일행중 하나가 쉬자 그러면 쉬고, 가자 그러면 가는 분위기 좋아 좋아" "아치의 지역성과 주류에 기록되지 않는 역사적 배경을 알고 나서 여행하니 예사로 보이지 않는 산이다" 5.1(금) 함양 8시 동서울터미널 도착.연휴 첫날이랑 역시 고속도로 엄청 막힌다.작년에도 트래블러스맵을 이용해 청산도 여행을 했었는데 그땐 5시간 거리의 완도를 8시간에 거쳐 도착했다.그거에 비하면 얼마나 양호한가!그래도 낮에 도착해서 매우 분위기 좋은 함양이라는 지방에 있을거 같지 않은 스파게티 집에서 조촐하게 점심을 먹었다.강렬한 태양 시원한 바람.모든.. 더보기 [모로코여행 후기] '기대 이상, 상상 그 이상 모로가도 모로코' 지난 2015년 02월 13일 - 2월23일 간 모로코로 '사막의 꿈, 모로코'여행을 다녀오신 김은옥님의 후기입니다. 대서양, 대서양과 핫산2세 모스크, 모스크 내부 모로코에 다녀오겠다. 여행을 선언한 나에게 잘 다녀오란 인사말 앞에는 꼭 사족이 붙었다. 왜 하필 아프리카야.. 아랍국가야...에볼라 때문에 난리잖아..IS납치되면 어쩌려구.. 이러한 우려가득한 말들 속에서 나는 모로코 여행을 취소해야 되나 깊이 고민까지 했었다. 하지만, 다녀와서 여행기를 쓰려는 지금. 그런 걱정은 한낱 기우에 지나지 않았음을... 세상은 넓고, 또 넓으며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해 있단 사실. 떠나기 전 나는 우물 안 개구리였다. 인천에서 출발하여 두바이를 경우하고 마침내 도착한 카사블랑카. 길고 긴 대략 20시간의 비행이였.. 더보기 [스페인여행 후기] '열심히 일한 나에게 주는 선물 스페인 너 참 멋있다' 지난 2015년 01월 20일 - 1월29일 간 스페인으로 '열심히 일한 나에게 주는 선물 스페인 너 참 멋있다'여행을 다녀오신 김미경님의 후기입니다. 모객이 되지 않아 친구와 단둘이 거의 자유여행으로 떠나게 됐고 40대에 접어든 우리는 적쟎은 걱정과 기대를 안고 유럽행 비행기에 올랐다. 유럽은 자유여행으로 떠난건 30대 초반 유럽에서 유학하던 친구들을 찾아 떠난 이후로 처음이니 거의 10년만이고 일정이 모두 결정된 상황이니 열심히 돌아다니기만 하면 되는 일이었으나 애초에 좀 편한 여행을 추구하던 우리에게 이런 자유여행은 솔직히 부담스럽기도 했다. 다행히 시차적응에는 완벽히 성공했으나 급격히 떨어지는 체력때문에 날이 갈수록 서로 말수가 줄어들고 표정은 굳어갔지만 날마다 영양제를 한주먹씩 집어 삼키고 밤마.. 더보기 [남미여행 후기] '두근두근 ! 26일간의 남미여행' 지난 2015.01.03~2015.01.28에 남미로 떠난 '두근두근! 26일간의 남미여행'을 다녀오신 김소정님의 후기입니다. 지난 6월 종강 이후 여름 방학 계획으로 여행을 가기로 마음먹었다. 해외여행 경험이 거의 없어서 무섭기도 했고 학기 중에 쏟아진 과제에 지친 상태여서 배낭여행 보다는 여행사에서 진행하는 여행 상품을 예약하기로 했다. 몇 년 전에 갔던 유럽 패키지여행에 대한 안 좋은 기억 때문에 대형 여행사는 이용하고 싶지 않던 차에 엄마가 알려준 트래블러스맵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사실 처음에는 공정여행에 대해 잘 알지 못해서 공정여행에 큰 의미를 두기 보다는 상품 소개에 나와 있는 여행 일정이나 프로그램이 마음에 들어 트래블러스맵을 이용하기로 마음먹었다.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5~10일..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