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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중남미/아프리카

[여행사진일기] 06_엔틱 자동차1 (이집트여행)


이집트에는 오래된 영화에서나 나옴직한 차들이 즐비하다.

예전에 맹꽁이 차라고 불리웠던 폭스바겐사의 차. 현재는 뉴비틀이라는 이름으로 생산되고 있다.

힌색 맹꽁이 차

작고 오래된 차들의 매력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집 앞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

이집트의 주식? 인 아이시 빵을 차위에 올려놓았다.

숫자공부를 자동차 번호판으로 했다. 가운데 있는게 숫자고 맨 아래가 아라비어 숫자다.



자동차에 관련된 글을 3번 쓸 예정이다.
이번에 올린 사진은 자동차가 있는 풍경 뿐이다.
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