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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러스맵 소식/공지사항

[여행탐구생활] 맵피플의 하루

 

 

 

 

10시.
텅 비었던 사무실에 사람들이 슬금슬금 출근을 합니다. 굿모닝

 

하나 둘 맵피플들이 올때마다 하자센터 103호가 생기가 넘치기 시작합니다. 

부지런한 우리 맵 피플, 출근하기 바쁘게 다들 일을 하기 시작합니다.
신지는 열심히 전화 업무를 하고 있네요~


 
맥심은 로드스꼴라 친구와 함께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 의논 하고있습니다.


 
교육여행팀도, 해외팀도 모니터가 뚫어져라 바라 보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다들 너무 열심히입니다. 
메아리는......너무 열심히 일했나봐요…. ㅠㅠㅋㅋㅋ 안습

 

 

 빨리 처리해야할 일이 많은 팀은 서로서로 도와서 밖에서 옹기종기 모여 함께 작업을 해요.

 얼핏보면 가내수공업같기도 하지만...홍보 공문과 포스터를 담은 우편입니다.

 300개가 넘는 우편 발송이 생각보다 쉽지가 않군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슈퍼맨

 

 

아니!!

 열심히 일하다보니 벌써12시 반!
얏호! 점심시간이에요.


회식 메뉴가 쉽게 결정되지 않아 “그동안 우리는 뭐 먹고 살았죠?”하는 루피의 질문에

“도시락 먹고 살았죠” 했던 칼리처럼.

매 점심시간, 도시락파외식파가 나눠집니다.

“ 나가서 먹을 사람?” 이라는 소리에 몇몇은 밖으로 나가시고,

 남은 맵 피플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해온 도시락을 꺼내 사이 좋게 나눠먹습니다
 풍성하죠?

 


  
미쳐 도시락을 싸오지못한 이니그마, 봄 지못미… 다음엔 함께해요 ^^;; 일부러 다른 테이블에 앉은건 아니에요..!

 

 

맛있게 먹었으면 오요리 오픈키친을 이용해서 직접 설거지도 합니다.

 

 

자, 이제 출출한 배를 채웠으니 든든하게 오후 근무를 시작합니다!

다시 또 일 하고..

 


일하고 ..

 

 

식곤증이 몰려오면 커피도 내려 마시고~~커피한잔해

 

 

홍보마케팅 팀은 오늘도 맵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회의를 합니다~

 


오늘 마케팅 회의에는 특별히 사무실에서 보기 힘든 변도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밖에서도 안에서도 바쁜 사장님입니다 ㅋㅋ


아니!!

열심히 일하다 보니 벌써 퇴근시간!!  ㅎㅎㅎ

 

 


하나 둘 업무를 마무리 하고 집으로 갑니다.

 

음......?

남아있는 분들은 뭐하시는 거죠?

 

 


넘치는 열정으로 야근을 하시는 맵 피플들. 멋져요 해외팀!!하트3
 

 

일은 안하지만 남아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다들 남아서 뭘 하는 거죠?
아~ 미모의 칼리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는 스페인어 시간이에요 ㅎㅎ  

 


 

이 밖에도 차이니즈봉봉(맛있는집을 찾아서), 뜨개질, 우크렐레 교실등 다양한 소모임이 있어요~

 

 

근무시간에도, 그 이후에도,

넘치는 열정으로 삶을 즐기는 맵 피플들!

파이팅!홧팅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