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 지난 10년 여행사에 근무하면서, 해외여행을 인솔하고 귀국할 때마다 여행업을 그만 두겠다는 결심을 하였습니다. 아주 잘못되어 있는 여행산업 구조, 착취와 불법으로 구성된 상품,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텅 비어있는 관광... 하지만 맵에서 희망을 보았고, 지속가능한 여행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고 관광산업의 미래입니다. 맵에서 저의 작은 힘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오늘도 열심히 일하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
루피 | 드넓은 대륙의 심장 북경(北京)/물의 도시 절강(浙江)/절대 매력의 땅 운남(云南)/생동감 넘치는 산동(山東)/열하일기(熱河日記)루트 자전거 여행-북경에서 압록까지 대륙을 꿰뚫는 그날까지! |
마로 | 지도가 되고 싶었던 마시마로 / thank god i found you. |
망창 | 여행학교 로드스꼴라를 수료하고 1년간의 인턴생활을 마치고 정식직원이 되어 일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산행을 좋아하였고, 조선 팔도 중 남쪽에 있는 많은 산들을 타고 넘었다. 서울에 살고 있으며 언젠가 산골로 돌아가는 꿈을 꾼다. |
맥심 | 진정한 여행의 발견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 것이다. |
메아리 | 자세히 보아야 이쁘다. 오래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님. |
메이 | 여행은 삶을 풍요롭게 해준다. 현실에서 에너지가 고갈 되었을 때 힘을 얻는 곳은 여행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좀 더 깊이 있는 여행을 하고 싶다. 관광이 아닌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여행, 그곳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 있는 현지인들과 소통하고 싶다. |
바라 | 아이들을 좋아합니다. 동물들을 좋아합니다. 초록빛을 좋아합니다. 꿈꾸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만남이 있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바람, 방랑, 반란'을 좋아하는 바라입니다. |
뱅 | 국적불명 괴청년. 전직 영화현장. 고양이형 인간. 남극 외 전대륙 영역표시. 젬베/까혼 등 타악기 연주. 대화와 음악으로 현지 사람들과 친구가 되는 여행을 즐겨왔고, 지금은 그런 여행을 기획합니다. |
변 |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별빛 쏟아지는 사하라 사막에서의 하룻밤을 꿈꾸나, |
봄 | 좋은여행 뭐 있나? 떠나서 즐거우면 좋은여행! 어디서 무엇을 하든 즐거운 여행을 만드리라. |
블루 | "한편의 영화같은 여행을 꿈꾼다." |
빽 | 까칠하지 않습니다. 단지 서툴고 수줍음 많을 뿐. |
식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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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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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바 | 즐거운 베짱이가 되고 싶은 여행자! |
싱 | 여행가고 싶어요. 그치만 일이 너무 많아요!! |
아치 | 영화제 6년, 파리 2년, 2008년부터 지리산 북쪽에 살며 2010년에 만난 캄보디아, 전달되는 대로 받아들이는 몸의 일관성을 믿는 여전히 여행중인 외모지상주의자. |
엘리 | 달콤함을 사랑하는 엉뚱발랄 말괄량이. |
영 | 제가 다녀온 곳을 함께 나누고 여러번이 다녀온 곳을 함께 나누고 우리가 함께 갈 곳을 기대하는 여행자 입니다. |
재롬 | '우리는 믿는 그대로의 사람이 된다.' |
주이 | 조금 외로운 것은 충분히 자유롭기 때문이다! |
쭈 | 빠르고 편한 디지털 세상에서 아늘로그 감성과 함께 하는 '쭈'입니다. 최대한 사람냄새 나게, 즐겁게! 재미있게! |
파랑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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