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 여행

[태국/치앙마이] 현지 주민과 고산족의 아름다운 수공예품 태국 북부지역 사람들은 손재주 좋기로 유명합니다^^란나타이 왕조의 생산장려 정책까지 가세해은, 티크 또는 목각, 등나무 등 천연 소재 공예품이 아주 다양하며 저렴하기까지 하지요.주변 고산족들도 직접 야시장에 내려와 직접 손님들을 만난답니다.또 치앙마이를 사랑하는 유럽인, 일본인 등 장기 체류자들과치앙마이의 젊은 예술가들까지 함께 아름다운 예술품을 만들고 있어요.중부지방 방콕에서 마주치는 수공예품 중에도 치앙마이에서 온 것이 많을 정도지요.그럼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수공예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1.목공예품 - 반 타와이 목공예 마을치앙마이는 목조의 중심지~고산지역이라 품질 좋은 나무가 많지요^^그 중에서도 반 타와이 마을에 가면 나무로 만든 조명, 가구, 소품 등저렴하고 탐나는 물건들이 참 많.. 더보기
[볼런투어/미얀마] 미얀마의 따뜻한 겨울, 불교문화체험&자원활동 미얀마? 버마? 아직 어떻게 불러야 할지 모르는 나라지만, 어느새 우리 곁으로 성큼 다가온 나라! 미얀마의 따뜻한 겨울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버마 어린이의 행복을 책임지는 '따비에'와 함께하는 여행 이번 미얀마 볼런투어는 버마 청소년, 어린이를 위한 국제개발 NGO '따비에'와 함께합니다. '따비에'란, 버마에서 평화, 안녕을 상징하는 나무의 이름입니다. '따비에' 이름에서 상징하듯 버마의 평화와 행복, 안녕을 기원하며 버마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과 더불어 그들의 행복과 안녕을 위해 힘쓰는 단체입니다. 어린이의 교육 권리를 찾기 위해 도서관 설립을 가장 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을 후원하기 위한 장터도 함께 열구요, 마웅저 대표와 함께 미얀마의 평화를 위해 활동하.. 더보기
[2014 공정여행가 양성 기본과정] 4차시 해외 공정여행 사례 어제의 여행의 여운이 사라질틈도 없이 수원시평생학습관에 4번째 강의를 위해 모였습니다. 4번째 시간은 해외 공정여행 사례를 이야기하는 자리였습니다. 트래블러스맵의 해외여행팀 이광재(루피)팀장이 다양한 해외 사례를 소개하여 주었습니다. 왜? 모든 수업에서 한번즘 던지는 질문 같아요. 브이 아닙니다. 숫자로 2을 의미하고 있으신걸꺼에요. ^^ 여행을 다녀오신 후 더 질문이 많아진 교육생분들께 친절히 설명하고 계신 루피. 서로의 기획안에 대해서 토의하고 조언해주는 시간 우리가 공정여행이라 부르는 여행을 해외에서는 다양한 단어로 표현되어 지는데요. 공통된 키워드로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공정성(Fairness), 책임성(Responsibility), 공정거래(Fair trade) 등이 있습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