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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여행후기

[트래블러스맵 여행후기] 끝나지 않는 여운, 캄보디아 5박7일 - 3편 이 여행후기는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오신 최미영(hanulchoi)님의 여행후기입니다. 사진.글_최미영 끝나지 않는 여운, 캄보디아 5박7일 _ 5일차 5일째 아침, 조식으로 4번 코스 쌀국수와 과일 요플렛를 먹었다. 오렌지 쥬스와 커피를 곁들여서. 맛있다. 오늘은 08:00 모여서 버스로 톤레삽 호수로 떠난다. 씨엠립에서 작은 버스로 40분을 이동해서 배로 갈아타고 1시간 들어갔다. 프렉또알 마을이다. 배 위에서 오스모스의 생태 전문 가이드가 톤레샵 호수에 대해 우리 현지 가이드인 택에게 미리 해서 한국어로 설명을 들었다. 배 갑판위에서 햇살 가득 받으며 잠을 잘 수도 있고, 햇살 가득 받으며 잔잔한 호수 위 풍경을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면 좋다. 잔잔한 물결을 가르며 이동하는 배 위에서 부레옥잠과 물에 .. 더보기
[트래블러스맵 여행후기] 끝나지 않는 여운, 캄보디아 5박7일 - 2편 이 여행후기는 캄보디아 여행을 다녀오신 최미영(hanulchoi)님의 여행후기입니다. 사진.글_최미영 끝나지 않는 여운, 캄보디아 5박7일 _ 3일차 조식은 호텔에서 먹고 08:30 모두 버스를 타고 씨엠립을 출발해서 반띠아이츠마로 갔다. 그곳 홈스테이로 1박을 한다. 호텔은 체크아웃을 해서 짐은 맡기고 홈스테이 준비물만 챙긴다. 버스로 3,4시간을 이동하는데 포장된 도로와 비포장 도로가 있다. 우기때는 웅덩이에 빠지기도 한다는데 우리는 웅덩이에 빠지는 일은 없었으나. 다시 씨엠립으로 돌아올 때 타이어가 펑크가 나서 수리를 하고 다시 주행하는데 또 펑크! 그래서 살살 천천히 씨엠립으로 왔다. 낯선 외국인들에게 집안에 있는 나무 열매를 따 주었다. 그것도 높은 나무에 직접 올라가서 하나하나, 가이드 택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