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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여행학교

[지중해여행학교]길 위에서 예술과 유희를 만나다 [2016 지중해여행학교]With 트래블러스맵 길 위에서 예술과 유희를 만나다. 모로코/스페인 13박 14일의 지중해여행학교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트래블러스맵의 지중해여행학교는 여행을 넘어 현지인의 삶에 녹아드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관광지에 들러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직접 그들의 문화를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미술, 음악, 건축, 요리 등 지중해의 문화를 오감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 그러면 2016지중해여행학교가 특별한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 길 위에서 만나는 예술과 유희. 하나전통 헤나 체험 및 안달루시아 전통음악회 전통 헤나 체험 및 안달루시아 전통음악회는 압둘의 고향 쉐프샤우엔에서 진행합니다. 전통 리아드 숙소에서 최고의 장인들이 연주.. 더보기
[2014년 지중해여행학교] '길위에서 예술과 유희를 만나다.' # 이 글은 비건 2014년 3월호에 기고한 글입니다.2014년 지중해여행학교 "길 위에서 예술과 유희를 만나다." 스페인 모로코, 11박13일 여행기이은진 (해외팀 유럽지역담당) 매년 겨울, 트래블러스맵은 ‘지중해 여행학교’라는 이름으로 참가자들과 여행을 진행한다. 다양한 문명과 인류, 예술이 교류하고 융합했던 문명의 바다 지중해로 떠나는 여행이다. 한국의 겨울보다는 따뜻한 스페인과 모로코를 중심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현지 문화를 경험하며 길 위에서 예술과 유희를 만나는 소중한 체험의 기회를 갖는다.보이는 경계에 한계를 두고 스페인과 모로코를 분리해서 생각할 수 없다. 여행학교를 통해 두 나라의 지리적 특징과 함께 문화적 교류를 끊임없이 수천 년간 지속 해왔던 흔적을 볼 수 있다.우리는 스페인에서도 까.. 더보기
여행학교 프리스쿨에선 무엇을 하나? '아프리카트럭킹여행학교' & '지중해여행학교' 프리스쿨 엿보기 현재 트래블러스맵에는 출발 대기선에 '준비하시고!'를 외치고 있는 두 개의 장기여행이 있습니다. 하나는 가수 이한철과 함께 떠나는 22박 23일 일정의 아프리카트럭킹여행학교와 다른 하나는 김재희 교수와 함께 떠나는 20박 21일 지중해예술과학여행학교가 그것인데요. 이 두 여행은 12월 초부터 여행을 함께 준비하는 '프리스쿨'을 열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여행지에 대해 공부도 하고, 3주동안 함께 여행할 다른 참가자들과 스탭들 얼굴도 보고 여행준비물도 꼼꼼히 챙기는 다양한 과정들이 프리스쿨에서 진행됩니다. 지난 주말, 칼바람이 부는 겨울날씨에도 여행자의 설렘에 마치 봄날같은 풋풋함이 느껴지던 프리스쿨을 살짝 엿보았습니다 ^-^ 토요일은 지중해여행학교의 프리스쿨이 열렸습니다. 여행자료집이 마침 인쇄되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