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행 '끝판왕'이 차린 학교
지난번 ‘놀쉬돌’ 기사(<시사IN> 제173호 )에서 은퇴할 무렵 인생의 보상 차원으로 세계여행을 가던 ‘은퇴형 세계여행' 모형에서 사회생활 10년 안팎에 일단 떠나고 보는 ‘중간정산형 세계여행’으로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고 했다. 일을 하고 살아가면서 쉼표가 되는 여행이 아니라 느낌표와 마침표가 되는, 삶의 목적이 되는 여행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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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또 다른 여행을 부른다. 여행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은 트래블러스맵 등 공정여행가 인턴 과정을 밟고 있다. 자신들이 본 다른 세상으로 사람들을 안내할 것이다.
기사전체보기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9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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