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창업자 OB 모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언론보도] NHN 창업자 OB모임 사회적기업 투자 나선다 (머니투데이 110412) NHN 창업자 OB모임 사회적기업 투자 나선다 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04.12 16:40|조회 : 655 ↑(왼쪽부터) NHN펠로우 권혁일(해피빈 재단 대표), 김희숙(前 NHN 이사), 오승환(NHN문화재단 대표), ㈜씨즈 문현주(대표팀장), 이은애(상임이사), 김종휘(상임이사) NHN (196,500원 3500 1.8%) 창업자 OB 그룹인 'NHN 펠로우'는 12일 분당에 위치한 그린팩토리 27층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씨즈와 사회적 기업 투자 및 경영자문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략 NHN 관계자는 "트래블러스맵은 NHN 펠로우로부터 투자금뿐 아니라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경영 자문도 제공받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사전체보기 : http:..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