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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테라피

[언론보도] 상처 입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러 떠난 여행 (세계일보 110825) 상처 입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러 떠난 여행 권혁란 지음/휴/1만5000원 트래블 테라피/권혁란 지음/휴/1만5000원 ‘트래블 테라피―심장의 속도로 걸어온 천일간의 치유여행’은 페미니스트 저널 '이프' 편집장과 공정여행 사회적 기업 ‘트래블러스 맵’의 여행기획자로 활동하던 저자가 나이 마흔 즈음 한꺼번에 닥쳐온 개인사적 문제에 상처입은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떠난 여행의 기록물이다. 중략 자연은 저자에게 자기 내면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했다. 천일이 지난 지금, 하늘과 바람과 비와 눈과 숲 속에서 풍욕을 마친 저자는 타인과 세상, 무엇보다 자신을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볼 수 있는 내면의 힘을 갖게 됐다고 고백한다. 조정진 기자 jjj@segye.com 기사전체보기: http://www.segye.co.. 더보기
[언론보도] 여행으로 내면의 상처 치유 (경북일보 110429) △ 트래블 테라피 (권혁란 저, 휴, 1만5천원) = 전 '이프'편집장이자, '트래블러스 맵' 의 여행기획자 권혁란이 여행에세이 '트래블 테라피'를 출간했다. 자연 속에서 저자가 자기 내면을 되돌아 봤던 천일간의 기록을 담았다. 중략 여행을 마친 뒤 저자는 제주에서 텃밭을 가꾸고 산다. 여행자 카페 '나비오리'도 운영하면서 말이다. 이승진기자 lsj22@kyongbuk.co.kr 기사전체보기 : 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536903&news_area=101&news_divide=10101&news_local=&effect=4 더보기
[언론보도] “걷고 또 걸으며 또 다른 ‘나’와 만났죠” (여성신문 110513) 걷고 또 걸으며 또 다른 '나'와 만났죠 트래블 테라피’ 펴낸 권혁란씨 “걷고 또 걸으며 또 다른 ‘나’와 만났죠” 제주도로 삶의 터전 옮겨 여행자 카페 운영 어디에도 매듭을 짓지 않고 자신의 영혼과 감성이 가리키는 대로 스스로 삶을 디자인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흔을 넘어 중년을 한창 달려가며 집 안팎으로 이런저런 일에 얽매여 있는 여성들은 이 심정이 무엇인지 본능적으로 짐작한다. 중략. 전업주부에서 페미니스트 저널 ‘이프’의 편집장, 공정여행 사회적 기업 ‘트래블러스 맵’의 여행 기획자로 10여 년간 뛰어왔던 권혁란(사진)씨가 최근 자신의 내면 체험을 엮은 치유 여행기 ‘트래블 테라피’(Travel Therapy)를 출간했다. 책의 부제인 ‘심장의 속도로 걸어온 천일간의 치유여행’을 가리키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