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치앙마이

[비건/2월호] 치앙마이 식도락여행, 여성 여행자를 위한 태국 # 이 글은 채식전문매거진 비건 2015년 2월호에 기고한 내용입니다. 치앙마이 식도락여행여성 여행자를 위한 태국 태국 음식 하면 보통 쌀 국수와 똠양꿍을 떠올린다. 하지만 다양한 태국 로컬푸드를 먹어보고 싶다면 치앙마이를 방문하기를 강력 추천한다. 태국 여행 초심자들이 방콕과 푸켓을 찾는다면, 여행 고수들은 반드시 북부 산간지방인 치앙마이를 찾는다. 요가와 명상을 좋아하는 유럽인들이 살고 싶어하는 곳이자, 채식주의자들에게 친절하며, 미식을 즐기는 여성들에게 천국인 도시 치앙마이! 원시와 현대가 어우러진 그 황홀한 맛의 세계로 초대한다. 고산지대의 축복을 받다, 유기농레스토랑치앙마이는 선선한 날씨의 고산지대로 해발 1,000미터 이상의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다양한 농산물이 풍부하다. 각양각색의 채소 대부.. 더보기
[태국여행] 멈출 수 없는 유혹, 치앙마이 야시장 길거리 음식 NEWSLETTER 2015. 1. 30 Special손맛 제대로 살아있는 공예품 구경하기치앙마이 현지 주민들, 소수민족들의 정교한 수공예품을 소개합니다Story여행이 끝나도 삶은 계속된다 세상을 바꾸는 허니문 - 웨딩21여행지를 일탈의 공간으로 봐도 될까? 변형석 대표 인터뷰 남들과 똑같은 허니문을 거부한 신혼부부 이야기Info 당신의 여유를 위하여! 치앙마이 자유여행 입춘이 다가오는 2월 푸짐한 울진여행 2일까다로운 여성 여행자들의 맛과 멋을 책임지는 곳 신비로운 무섬마을에서 대게, 온천까지 2월 7일, 14일, 28일 출발 (주)트래블러스맵은 자연에는 최소의 영향, 지역에는 최선의 기여, 여행자 에게는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행을 만듭니다. www.travelersmap.co.kr copyrigh.. 더보기
[태국/치앙마이] 현지 주민과 고산족의 아름다운 수공예품 태국 북부지역 사람들은 손재주 좋기로 유명합니다^^란나타이 왕조의 생산장려 정책까지 가세해은, 티크 또는 목각, 등나무 등 천연 소재 공예품이 아주 다양하며 저렴하기까지 하지요.주변 고산족들도 직접 야시장에 내려와 직접 손님들을 만난답니다.또 치앙마이를 사랑하는 유럽인, 일본인 등 장기 체류자들과치앙마이의 젊은 예술가들까지 함께 아름다운 예술품을 만들고 있어요.중부지방 방콕에서 마주치는 수공예품 중에도 치앙마이에서 온 것이 많을 정도지요.그럼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수공예품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1.목공예품 - 반 타와이 목공예 마을치앙마이는 목조의 중심지~고산지역이라 품질 좋은 나무가 많지요^^그 중에서도 반 타와이 마을에 가면 나무로 만든 조명, 가구, 소품 등저렴하고 탐나는 물건들이 참 많.. 더보기
[태국/치앙마이] 나이트 바자르(야시장)에서 즐기는 길거리 음식들! [출처] 치앙마이 음식_ 소세지|작성자 말리언제 멈춰야할지 걱정되는태국 치앙마이 길거리 음식 리스트!! ~ 나이트 바자르 야식의 치명적 유혹 ~ 태국 치앙마이에서는 나이트 바쟈~~르! 즉 야시장이 수시로 열립니다.맛있는 길거리 음식이 얼마나 많은지양보다는 다양한 맛을 즐기고픈 여성 미식가들에게는천국과도 같은 곳이라고 할 수 있죠!게다가 가격도 매우매우 저렴하고 글로벌 프랜차이즈를 이용할 때보다 현지 주민들에게 도움도 되겠지요?^^ 태국 북부는 산악지대로 해산물보다는 고기(특히 닭고기, 돼지고기)와 고랭지 채소를 활용한 음식들이 많구요, 마늘과 생강을 많이 사용해서 한국인들 입맛에도 잘 맞는 편이에요^^ 그럼 어떤 음식들이 여러분을 유혹~하고 있는지 맵이 추천하는 치앙마이 야시장 길거리 음식을 소개합니다!.. 더보기
[MINI 여행탐구생활] 사와디캅_태국 [MINI 여행탐구생활] 사와디캅_태국 본 이미지는 트래블러스맵 메일링을 신청하신 분들에게 발행되는 메일입니다. 메일링 서비스에 가입하시면 한달에 두 번, 공정한 트래블러스맵의 여행에 관한 안내 메일을 보내드립니다. 트래브러스맵의 여행안내 메일을 받아보고 싶으신 분은 메일링을 신청해주세요~ 메일링 신청 바로가기 : http://www.travelersmap.co.kr (홈페이지 우측하단부에 있어요~) 더보기
[관련보도] 내가 만들었는데도 맛있네! (한겨레 110728) 내가 만들었는데도 맛있네! 손수 식재료 사고 따서 조리하는 ‘타이 팜 쿠킹 클래스’ 아시아코끼리들을 만나는 것 말고도 타이 치앙마이를 즐길 수 있는 ‘착한 프로그램’은 많다. 여행 첫째 날에는 불교 사원을, 마지막인 넷째 날에는 타이 음식을 만들며 타이의 문화를 배우고 체험해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은 단연, 타이 요리 쿠킹 클래스였다. 지난 21일 오전 8시30분 ‘타이 쿠킹 클래스’가 시작됐다. 우리가 선택한 곳은 타이 팜 쿠킹 클래스. 요리를 한다고 바로 주방으로 들어가지는 않는다. 타이 음식에 중요한 식재료와 양념 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치앙마이 시내 재래시장인 와로롯(Warorot) 시장 안에서 가졌다. 한국의 액젓과 비슷한 피시 소스를 비롯한 소스들, 다양한 쌀 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