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체험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으랏차차, 청소년 지구별여행자_[몸 여행]편 3월 16일. 3기 때 부터 함께 해주신 몸 여행 길별 뻔뻔과 첫 수업이 아직 서먹서먹할 단계인데 몸을 부대끼는 몸 여행이라니. 그래서 그런지 서로 손을 못 잡고 눈도 못 마주치는 상황이 있었지만 그것도 잠시 시간이 지나자 몇몇 친구들은 서로 웃고 떠들기도 했습니다. 어색한 공간에 계속 함께 하는 것보다 서로 몸을 움직이며 활동하며 더욱 빨리 친해지기도 하죠. 활동을 하며 자신의 몸을 되돌아보기도 하고 말로써 표현하기보다 직접 자신을 표현하고, 소통해보는 수업인데요. 아이들은 자신들을 어떻게 표현하며 수업에 참여했는지 볼까요? 첫번째 수업, 서로 어색해서 벽에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어색해지는 이 광경! 두 번째 수업. 서로 엉켜있는 팔을 풀어보는 시간이었습니다.두 명에서 네 명으로, 네 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