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중해여행

[지중해여행학교]길 위에서 예술과 유희를 만나다 [2016 지중해여행학교]With 트래블러스맵 길 위에서 예술과 유희를 만나다. 모로코/스페인 13박 14일의 지중해여행학교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트래블러스맵의 지중해여행학교는 여행을 넘어 현지인의 삶에 녹아드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관광지에 들러 사진을 찍는 것이 아니라 직접 그들의 문화를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여행을 준비했습니다. 미술, 음악, 건축, 요리 등 지중해의 문화를 오감을 통해 배울 수 있는 기회! 그러면 2016지중해여행학교가 특별한 이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 길 위에서 만나는 예술과 유희. 하나전통 헤나 체험 및 안달루시아 전통음악회 전통 헤나 체험 및 안달루시아 전통음악회는 압둘의 고향 쉐프샤우엔에서 진행합니다. 전통 리아드 숙소에서 최고의 장인들이 연주.. 더보기
지중해 여행학교 커리큘럼 _ 길위에서 만나는 예술과 과확 다양한 문명과 인류와 예술이 교류하고 융합했던 문명의 바다. 그 길 위에서 예술과 과학을 만나러 갑니다. 김재희(서울예술대학 겸임교수. 저자) 선생님과 함께하는 지중해 여행학교에서는 무엇을 배울까요? 예술가를 잉태하는 문화의 보고, 지중해 문화기행 일 정 : 12월 30일 ~ 1월 19일 (21일간) 여 행 지 : 지중해 3국 16개 도시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 지중해에서 만나는 여행길의 깊은 이해와 향유를 위한 프리스쿨 4강 파두, 플라멩고, 영화, 음악, 역사, 문학 그리고 과학의 흐름 길 위에서 만나는 예술1. 파두의 문화인류학 - 리스본 예술의 현장 알파마에서 가슴을 파고드는 민중음악 파두 공연 관람 - 바이런을 비롯한 숱한 시인이 아름다움을 칭송한 신트라 - 유럽대륙이 끝나고 대양이 시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