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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웨딩21/1월호]세상을 바꾸는 허니문 - 공정여행지, 신혼부부 인터뷰 # 이 글은 웨딩21 1월호 중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웨딩21에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허니문 결혼식은 평생 한 번뿐이기에 여기 투자하는 비용은 막대하다. 그 중에서도 허니문 비용은 결혼 예산에서 꽤 높은 비중을 차지한다. 같은 시간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면 단순 휴양보다 의미 있는 여행을 선택하면 어떨까. 여행자와 현지인들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정여행 허니문’을 소개한다. 에디터 서지연 자료협조 착한여행(02 701 9071 www.goodtravel.kr) 트래블러스맵(02 2068 2799 www.travelersmap.co.kr) + 공정여행의 7가지 포인트 1) 오감 만족 여행 2) 환경에 최소한의 영향만 주는 여행 3) 현지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여행 4) 현지 .. 더보기
[언론보도] 공정여행으로 허니문 떠나볼까? 발리로 떠나는 공정 신혼여행 (웨딩뉴스 130910) 공정여행으로 허니문 떠나볼까?발리로 떠나는 공정 신혼여행 도시의 편리함이 익숙한 현대인에게는 다소 수고스러운 일정을 소화해야 하는 공정여행을, 그것도 허니문으로 떠난다는 건 그다지 끌리는 제안이 아닐 수 있다. 그런데 조금 달리 생각해보면 단 한 번만 갈 수 있는 곳을 더 의미 있고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정여행을 통한 허니문은 충분히 매력적인 여행이다. (중략) ◇ 공정여행으로 떠나는 허니문 특징공정여행은 환경오염, 문명 파괴, 낭비를 지양하고 기업이 아닌 현지 주민에게 여행을 통한 수익을 환원하자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이 때문에 현지인이 운영하는 숙소를 이용하고, 현지에서 생산하는 음식과 제품을 구입하고, 환경오염을 일으키는 자원, 제품의 사용을 줄이는 등의 작은 노력이 필요하다. 허.. 더보기
[언론보도] 공정여행으로 떠나는 세부·보홀 허니문 (131010 파이낸셜뉴스) 공정여행으로 떠나는 세부·보홀 허니문 ‘휴양지’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섬 세부. 세부에서 배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의 보홀도 최근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에메랄드빛 바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해양스포츠나 시가지 관광을 즐기는 것 외에도 공정여행을 통한 현지 체험형 상품도 두 곳 모두 다양하게 개발돼 있다.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모두 충족하고 싶은 신혼여행객이라면 이 두 곳으로의 허니문을 눈여겨보는 건 어떨까? 사회적기업 트래블러스맵의 도움을 받아 필리핀으로 떠나는 공정여행 허니문 정보를 정리했다. 중략 전문보기: http://www.fnnews.com/view?ra=Sent1301m_View&corp=fnnews&arcid=13101009101683&cDateYear=2013&cDateM..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