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기리야

[언론보도] 인도양의 보석 스리랑카, 그 숨은 매력을 찾아 떠나다 (20140731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공정여행사 트래블러스맵에서 스리랑카 여행을 새롭게 운영한다. 한 방울의 물방울 같은 섬 모양 때문에 ‘인도양의 눈물’이라 불리다 숨겨진 매력을 인정받아 ‘인도양의 보석’이라는 별명으로 불리우는 스리랑카. 스리랑카의 매력을 모르고 여행을 떠나기엔 너무 아쉽다. 트래블러스맵은 5박8일동안 스리랑카의 다양한 매력을 찾아가는 여행을 준비했다. ▲홍차의 도시 누와엘리야 스리랑카는 ‘실론의 나라’라고 불릴 정도로 세계 최대의 차(茶) 수출국이다. 스리랑카의 한 도시 누와엘리야는 2000m이상의 고원과 계단식 경작지로 홍차 재배의 조건을 잘 갖추고 있다. 초록으로 넘실거리는 차밭을 방문하여 실제로 차 잎을 수확하고 있는 여성들을 만나보고, 이야기 해 본다. 기차를 타고 이동하며 펼쳐지는 끝없.. 더보기
[스리랑카] 세렌디피티, 우연히 발견한 즐거움 - 스리랑카 인솔 후기(1) 안녕하세요, 스리랑카 담당자 나삐입니다 :)올 해, 처음으로 런칭한 스리랑카 프로그램. 이번 5월, 즐겁게 첫 여행을 다녀왔습니다.혼자 알기 아까운, 스리랑카 여행의 무한 매력을 소개해드릴께요! # 시기리야스리랑카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시기리야.평지에 우뚝 솟은 시기리야는 이렇게 봐도 묘하지만, 그 위로 올라갈때 그 진짜 매력을 볼 수 있습니다. # 시기리야 시기리야 물의 정원을 지나서 이제 200m 위의 바위성으로 올라가는길~ # 시기리야 올라가는길 물의 정원과 돌의 정원을 지나서 시기리야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 천년 유적지를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원숭이 떼! 한 때는 가장 영광스러웠을 성터들이 원숭이들 때문에 더욱더 허전하게 느껴지네요. #시기리야 정상시기리야 정상에 올라서면 탁 트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