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박물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탐구생활] 슬로시티 증도, 4人 4色 이야기 여행 - 음식- 교통 - 교육 네 가지 이야기 -증도 갯벌 센터 교육팀장 현욱이 [디디]-미소가 아름다운 요리사, 느린새 [뻘]-증도섬을 돌다. 김연수 버스기사님 [신우]-슬로시티 증도 주민여행사, 길벗 [리본] 이야기 하나. - 길벗-증도 청년혁신활동가 리본 편- 여기, 특별한 여행사가 있다. 2007년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된 남도의 작은 섬 증도에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운영되고 있는 사회적기업 주민여행사 길벗이 있다. 슬로시티 선정과 더불어 증도대교가 놓이게 되면서 증도는 1년에 약 80만 명의 관광객이 찾아오는 곳이 되었다. 섬과 섬을 잇는 다리 연결은 관광객의 수를 순식간에 불어나게 했지만 당일치기로 증도를 즐기고 섬을 빠져나가 버리는 사람들의 수 또한 함께 늘어나게 했다. 이렇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