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 풍습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탐구생활] 가는해는 쿨하게, 오는해는 반갑게 글_마케팅팀 콘(신지온) 사진_ 핀터레스트 및 네이버 어느덧 한 해가 끝나간다. 2013년 뜨는 해를 벅찬 가슴으로 맞이한 기억이 선명한데 벌써 2014년의 새로운 해가 다가온다. 지구는 끊임없이 돌고, 어제 뜬 그 해가 오늘 뜬 해와 다를 것 없이 이어지는 한 해 이지만, 2014년 1월 1일에 뜨는 그 해를 바라보는 것은 무언가 특별하다. 한 해를 회상하며,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는지 돌아보고 내년의 새로운 목표를 다짐하며 바라보아서 그런 것일까? 보내는 각각의 풍습은 달라도 한 해해를 보내고, 시작되는 새로운 해의 복을 기원하는 이들의 마음은 같다. 동남아시아 나라들에 송년과 새해 풍습을 알아보기로 하자.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일본은 1월을 정월이라고 불렀지만 요즘은 1월 1일부터 1월 3일까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