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섬 썸네일형 리스트형 [관련기사] 맹그로브 묘목에 ‘녹색 꿈’ 싣고 (착한여행 섬 시리즈) (경향신문100706) [착한여행 섬 시리즈]맹그로브 묘목에 ‘녹색 꿈’ 싣고 세부·보홀섬 | 조찬제 기자 helpcho65@kyunghyang.comㅣ경향신문 ㆍ필리핀 ‘세부·보홀섬’ ㆍ돌고래떼 생태관광은 ‘덤’… 보홀섬 공연·부리댄스 재미 현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현지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 여행개념이 ‘착한여행’이다. 서울시 예비 사회적기업 착한여행이 주최하고 경향신문이 후원한 ‘착한여행-섬시리즈’ 첫 여행지인 필리핀 세부·보홀섬을 여행객들과 함께 지난달 25~30일 찾았다. 맹그로브 묘목 심기와 돌고래 구경, 세상에서 가장 작은 타시어 원숭이 보기 등 생태관광과, 푼타 크루즈 공연과 같은 전통문화 체험 등 주민들의 문화와 삶을 이해하는 일정으로 짜였다. 섬시리즈는 일본 오키나와, 말레이시아 쿠칭, 인도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