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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2010년 1회 <여행자의 바자르> 트윗모음 2010년 와 관련된 짹짹짹 모아봤어요! ^-^ parisienneryun: 여행자의 바자르에서 찍은 사진들. 예쁘다. http://yfrog.com/h3z8jdj http://yfrog.com/h4hp8zj5 days ago retweet travelers_map: http://ow.ly/3twcX 지난18~19일 이틀동안 하자센터 1층에서 열린 ‘여행자의 바자르’에 오지못한 분들을 위한 ‘여행자의 바자르 리뷰데이’ 매시각 올라오는 트윗보고 내년 바자르를 손꼽아... http://fb.me/DZGizgmM4 hours ago retweet travelers_map: '여행자의 바자르' 를 꼭 하고싶었던 이유 _ 기획자의 말 http://durl.me/48itz6 days ago retweet trave.. 더보기
<여행자의 바자르> '여행자의 장터'에서 원하는 물건 득템하는 방법! 천기누설! 오늘 어떤 분의 질문. Q. 에 올라온 물건, 예약구입할 수 있나요? 저희도 많은 분들이 행복한 를 위해 그렇게 해드리고 싶습니다만, 에 나온 물건은 "친구가 러시아로 여행다녀오면서 사다주었어요" "여행 중 마음씨 좋아 보이는 아주머니에게 산 인도 향이예요" "부피도 크고 해서 버리고 올까 백만번 고민했던 인도네시아 전통무늬가 있는 가방이예요" 등등.. 각각 여행의 이야기가 있는, 하나밖에 없는 물건들이랍니다. 그래서 예약구매는 아니된다는 비보를 알려드리며 그!래!도! 한 가닥의 희망은 잡으시라! 마음에 드는 물건 득템할 수 있는 세가지 팁을 알려드립니다 ^-^ 첫째, 는 1시부터이지만, '벼룩시장'은 2시부터인거 아시죠? 득템을 위한 첫번째 팁은 "일찍 온다!" 입니다. ^-^ 둘째, (이제 짜증을 내.. 더보기
2010 여행자의 바자르<여행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벼룩시장>12/18~19 떠나기 전에 사고 줍고 훔쳐서 모은 소중한 정보들, 이젠 필요없어 졌는데 버리긴 아까워라 여행지에서 홀딱 반해서 산 화려한 치마가 제정신으로 입어보니 더 이상 내 몸에 맞지 않을 때 ‘나 말고 잘 쓸 수 있는 주인을 만나는 게 좋지 않을까?’ 시장골목 뒤지고, 옆집앞집 헤매면서 득템한 여행전리품, 나 혼자 보기에는 너무 아까워 여행마다 챙기는 사소한 나의 습관, 수집품. 다른 사람들은 어떤걸 모을까 ‘팔기는 싫고 여행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자랑만 하고 싶은데?’ 공정여행하는 트래블러스맵? 어디로 어떻게 다녀오는 거야? 길 위의 학교 로드스꼴라? 뭐하는 델까 좀 궁금한데… ‘2010년의 여행사진들, 떠별들의 활동들, 무얼 하며 지냈는지 가벼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싶은데?’ 트래블러스맵의 연말파티 프로그램 요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