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자의 바자르] 일년에 딱 한번! 공정여행사가 물건을 판다? 여행자의 바자르 "저희는 여행사 입니다." 1년에 딱 한번, 여행사가 여행상품을 팔지 않고, 세계 각국에서 사온 물건들을 판다면? 우리를 잘 몰랐던 사람들은 물건 싸게 잘 판다고. 다음주에도 장을 서냐고 물어본다. 하지만 딱 1년에 한번 뿐인 '여행자의 바자르'여행사가 물건을 내다 팔기까지여행자의 바자르는 '캄보디아 반띠아이츠마 마을의 초등학교 화장실 건립기금' 을 위해 열었습니다. 500명이 넘는 학생이 다니는 마을의 하나 뿐인 초등학교에는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들을 위해 화장실 건립기금을 해피빈 모금함을 통해서 모아봤지요. 그런데 택! 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2014년 여행자의 바자르.' 세계 각국을 여행하면서 여행기획자들은 그 지역에서 특화되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