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행탐구생활] 월출산 풍경 속으로 빠져드는 그 짧은 순간, 강진 백련사 템플스테이 1박 2일 ::: 예측불허의 '초딩 태영이'와 '신입사원 운'의 백련사 템플스테이 격랑기 ::: 1박 2일 강진 여행에 참가했던 초딩 여행자를 만났다.참가자 중에 또래 친구가 있었는데 데면데면하다 둘째날이 되자 친해져서 말썽꾸러기의 본색을 드러낸 친구. 결국 돌아오기 직전 연못의 얼음을 깨고 물에 빠지기도 했었다. 여행이 어땠는지를 묻는 질문에 그런 기억은 전혀 없는지 음식 얘기뿐이다. 길어도 길어도 짧게 느껴지는 방학, 개학을 맞이하는 초딩 여행자 이태영 군과의 인터뷰. MAP 요즘 어떻게 지내요? 태 영 지금 봄방학인데 3월 2일에 6학년 올라가거든요. 계속 방학이었으면 좋겠는데 개학해서 아쉬워요. 방학은 37일밖에 안 되잖아요. 그래도 방학에 필리핀도 가고, 강진도 가고 가족들이랑 놀러갔다와서 좋았어요. MA..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