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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9박 10일

[여행탐구생활] 아프리카의 붉은보석, 모로코를 가다 모로코로 여행을 떠난다고 하면 “거기가 어딘데?" 라고 묻거나, 혹은 "모로코? 거기 뭐가 있는데?” 라고 묻는 사람들이 제법 있다. 패키지 여행상품에서 스페인, 포르투갈과 함께 3개국을 묶어 여행하게 되는 상품이 나오면서, 제법 많은 한국 여행자들이 방문을 하기도 했지만 아직은 조금 낯설고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모로코. 그래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는 여행의 설레임이 남아있는 여행지, 모로코. 모로코를 다녀온 여행자들의 눈으로 다시, 모로코를 떠나보자. 참을 수 없는 강렬한 유혹, 모로코의 맛 한낮에 뜨겁게 달아올랐던 태양이 뉘엿뉘엿 질 무렵이면 마라케쉬 광장에 불빛이 들어오기 시작해 불야성을 이룬다. 한 낮이면 설사를 유발할지도 모른다는 포장마차의 시원한 오렌지 주스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더보기
지중해의 붉은 보석, 모로코로 떠나보실까요? 여행 담당자, '메이'가 야심차게 준비한 모로코 여행.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것, 그 이상의 것을 얻게 될 것입니다. 3월안에 신청하면 10만원 할인까지! 거기에 뮤지션 아민과 아멜리아 부부가 모로코를 직접가이드합니다. 사하라에서 그들의 음악을 듣는일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 될겁니다 . 고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