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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유랑단

[꾸러기유랑단] 6월 구례, 꼬불꼬불 이야기가 있는 여행 꾸러기유랑단 (6월 구례) - 꼬불꼬불 이야기가 있는 여행 기획의도 "잘 노는 것이 가장 좋은 여행"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공부는 ‘마음껏 놀기’입니다. 잘 노는 아이는 건강합니다. 또 행복합니다. ‘꾸러기유랑단‘은 전국방방곡곡을 놀이터삼아 유랑하는 11~13세 어린이를 위한 ’노는 여행’입니다. "길 위에서 놀고, 만나고, 배우다" 집을 떠나 낯선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하는 것은 그 자체로 황홀할 수도, 당황스러울 수도, 시시할 수도, 어마어마하게 즐거울 수도 있습니다. 이토록 다양한 감수성을 나누며 아이들은 길 위에서 놀고, 만나고, 배울 것입니다. 시장을 구경하고, 마을을 탐험하고, 숲에서 뛰어 놀며 낯선 곳에서 가장 자유로운 나를 발견할 것입니다. 지역과 환경, 자신과 이웃을 돌볼 줄 아는 건강한.. 더보기
[언론보도]'꾸러기 유랑단' 자연으로 떠나는 어린이 힐링 여행 (130821 국민일보 쿠키뉴스) '꾸러기 유랑단', 자연으로 떠나는 어린이 힐링여행 최근 어린이의 스트레스가 성인 못지 않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한 설문결과에서 조사한 결과 초등학생들이 ' 학업문제'를 스트레스의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고, '자유 부족'이 뒤를 이었다.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주말도 학원에 반납해 가며 무언가를 배우고, 친구들과 뛰어놀 시간도 없는 것이 요즘 초등학생들의 생활이다. 그나마 남는 시간에는 휴대폰과 컴퓨터를 들여다보고 있으니 어릴 때 누려야 할 자연과 놀이를 즐기지 못하고 있다. 중략 공정여행사 트래블러스맵의 '꾸러기 유랑단'은 11세부터 13세 사이 어린이들이 주말을 이용해 한 달에 한 번 도시의 네모난 공간을 벗어나 드넓은 자연 속으로 떠나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오는 9월에 실시하는 여행은 이제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