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맵 피플은
여행사에 다니면서 한번쯤 해 보고 싶었던 팀 1위!
바로 해외팀이에요.
트래블러스맵의 해외팀은 현재(2014년 7월 기준) 담당하는 여행지역 별로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친절한 루피팀장님을 중심으로 하는 중국,몽골 파트, 배태랑 여행자 주이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 아시아(필리핀,태국,인도네시아,라오스 등등)파트, 한번 같이 간 여행자들은 잊지 않는 메이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 유럽(동유럽,서유럽 등등)파트가 있어요.
사진으로 보면 다음과 같이 앉아 있죠.
그럼, 한 분 한 분 알아가볼까요~?
이분은!
손님을 위해서는 신발끈도 묶어주고,
놓고 간 핸드폰을 위해 트레킹 도중 왕복 3시간을 다시 내려갔다 올라오기까지 하는
(손님들에게만) 친절한 루피! 입니다 ㅎㅎㅎㅎ
저는 (사무실에선 도저히 알 수 없는) 그의 친절한 서비스 정신을 보기 위해서 손님으로 꼭! 한번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ㅋㅋ
다음은
루피의 단짝, 맵의 신입 사원이라면 메알의 관문을 통과하지 않은 자가 없고,
싸늘했던 분위기도 그의 한마디면 금새 풀어지는~
맵의 재주꾼, 메아리~입니다.
아니, 이분들은?
ㅎㅎㅎ 한없이 부끄러워 하시는 (왼쪽부터) 지유와 재롬입니다.
개인의사를 존중하는지라, 부끄러워하신다면 얼굴을 공개하지 않겠어요 ㅎㅎ
궁금하신 분들은 맵피플로 들어가보셔요 ^^
재롬은 맵의 차분함을 담당하고 있고요 ㅋㅋ
지유는 공감을 담당하고 계십니다.
한없이 여성스러우신 이 분들, 인솔을 나가시면 돌변한다는데…
궁금하시면 이번 추석엔 동유럽&이탈리아 여행 어떠세요 ?ㅋㅋ
이 분은 뉴구?
바로 망또! 입니다. 따끈 따끈하게 7월에 입사하신 분이세요.
아직은 모르는게 많지만, 일할 때 는 꼼꼼하게! 인사는 활발하게!
(아직 제가 잘 몰라서… 조만간 친해지길 바라! 이런거라도 해야겠네요 ㅋㅋ)
이분은!
유럽팀의 꽃 중의 꽃, 없어서는 안될 핵심!
메이입니다. 정감있는 어투로 통화하는걸 듣다 보면 10년지기 친구인듯, 손님과 통화하며 친분을 다지는 능력이 있답니다.
유럽이 궁금하시다고요? 그렇다면 메여사에게!
이 자리는 누구 자리일까아요~?
바로 해외팀의 터줏대감(?) 주이! 자리입니다.
아쉽게도 주이는 휴가와 출장으로 장기간 자리를 비워서 사무실 사진이 없어요ㅜㅠ
그렇다고 포기 할 수 있나요!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모습을 전달받았습니다.
짠!
멋지죠? ㅋㅋ 치타를 쓰다듬 쓰다듬 하면서 아프리카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고 계신 분.
어서 돌아오셔요~
이 모습에서 뭐가 느껴지시나요?
저는 샹콤한 콧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예전에 “해외팀에 들어오려면 콧소리가 나야한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콧소리를 가진 분들이 많으셨는데요,
그 중 대표가 바로 이분! 아시아파트의 진입니다~
듣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발랄 상큼한 그 목소리를 아직 들어본 적이 없다면, 진이 야심차게 준비한 인도네시아 여행을 한번 문의해보세요.ㅎㅎ
다음은~
변에게 인증받은 000 나삐 입니다.
000이 뭘까요~?
힌트는 다음 사진으로! ㅎㅎ
맞추셨나요?
정답은~ 귀요미 나삐입니다. 변에게 인증받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닥 하더군요 ㅋㅋ
나삐는 야심차게 스리랑카를 기획! 몇 달 전에 첫 인솔을 다녀왔답니다.
첫 인솔 답지 않은 대범함과 친절함이 느껴져서 참여자 모두 200% 만족 또 만족 했다는데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입니다!
이 뒷태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지아.
이름이 현지아라, 원래 쓰던는 별명이 판타지아라 그대로 쓰려고 했으나 4글자 별명은 너무 길다며 두글자로 줄어들어서 생긴 별명이 “지아”입니다.
외모로 기운 없음을 담당하고 있지만 그 안에는 언제나 열정이 흘러넘칩니다.
현재 태국과 필리핀 같은 아시아 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솔자가 기운 없어 보여 걱정이시라고요? 걱정마세요.
그녀가 인솔하는 여행에는 여유가 존재합니다.
사진에서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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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재다능한 재주를 가지고 손님들의 즐거운 여행을 위해 노력하는 해외팀!
멋있어용!!
앞으로도 맵과 함꼐해서 더 공정하고 더 즐거운 여행이 될수있도록…! 파이팅
다음 맵피플들은,
듀근듀근 최강의 팀웍을 자랑하는 교육여행팀입니다.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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