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다다다체험'이 1회차가 마무리 되고 저번 주부터(5월 4일 부터) 2회차인 관악구 아이들과 함께 하게 되었어요.
첫 수업은 몽골의 문화를 배워보는 시간으로 시작 했어요.
앞으로 계속 만날 친구들이니까 자신의 이름과
가고 싶은 여행지에 대해서 말하면서 자기소개를 했어요.
첫 등장 이네요. '가자! 다다다체험'의 담당자 망창(이창준)이에요. :)
자기소개를 한 후에는 앞으로 수업을 하면서 지켜야 할 약속을 정했어요.
몽골의 다문화꾸러미에서 자신의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그것이 어떤 쓰임새로 쓰여질지 추측하여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다들 열심히 고르네요. :)
몽골의 전통 모자에도 관심이 많았고
몽골의 전통 집인 게르에도 관심이 많았어요.
다문화꾸러미를 한 후에는 전통의상 체험을 해보았어요.
언제나 그랬듯이 전통의상 체험은 인기 만점!!!
이번주 수업은 몽골의 지역에 알맞게 스티커를 붙이고
게르를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마무리 되었어요.
다음주에는 부천 아인스월드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유명한 건축물을 구경하는 시간을 가질 거에요.
다음주에 뵈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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