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꿈꾸는 그곳, '아프리카 트럭킹 여행학교'

트래블러스맵의 <아프리카 트럭킹 여행학교> 스탭
안야리가 들려주는 아프리카 이야기.
제목을 클릭하면 여행후기로 링크됩니다 ^-^

아프리카 트럭킹 여행학교 웹자보 展
2011년 두번째 아프리카 트럭킹여행을 준비하며
2010년 1월의 여행 웹자보를 한곳에 모아보았습니다. 
 

1부. 다시보는 2010년 아프리카 트럭킹 여행학교
언제나 꿈꿔오던 아프리카의 하늘과 초원.
아프리카 트럭킹 여행학교를 떠나기 위한 준비를 한다.
함께 3주동안 동고동락할 여행자들끼리 모여 이야기를 하고,
먼저 아프리카를 다녀온 이들의 경험도 듣는다.
한국에서 살고 있는 아프리카 친구들과의 만남도 가지며
그들의 리듬을, 하늘을, 공기를 미리 느껴본다.

2부. 다시보는 2010년 아프리카 트럭킹 여행학교
아프리카 도착.
버스를 개조한 트럭을 타고 아프리카를 달린다.
밤이면 모닥불을 둘러싸고 텐트를 친다.
함께 노래를 부르고, 리듬을 타고,
모든 것이 노래가 되고, 모든 것이 아프리카가 된다.

+ 아흔아홉가지 여행의 방식 중 하나, 아프리카여행학교

written by 어딘
(여행기 보러가기)

1장. '로망'
언제나 꿈꿔오던 아프리카와 실제의 아프리카의 간극에 불편한 마음도 생기겠지만, 거기에서부터 아프리카 여행은 시작되리라.

2장. '역사'
아프리카는 초기 인류의 격전지이며 꿈이 묻혀 있는 곳이다.
여행은 우리가 마주쳐야 하는 역사의 시간들을 경험해 보는 장이 될 것이다.

3장. '일상'
나즉나즉 이야기 나누어 보는 것, 관계의 시작을 열어보는 것, 그 다음의 이야기는 그 다음에 해보는 것.

4장. '치유' 

뒷통수를 꽝 하고 때리는, 전대미문의, 대자연, 앞에서, 환- 속의 나를 보다. 

+아프리카트럭킹 여행에 참가한 가수 하림의 여행후기. 

하마담의 아프리카 여행일기

(여행기 보러가기)